시간이 나올 때마다 틈새가 도마 작업을 해보니 사진이 많이 쌓였다.
엔드 그레인 소나무 커팅 보드 만들면 곧 나오기 때문에
한 장 한 장의 사진만이 만들었다는 흔적이 되어 버린다.
나무를 작은 조각으로 잘라 맞추어도 봐,
진한 아카시아로 테두리를 넣어보고,
다양한 색다른 무늬를 만들어 보려고 생각했다.
만든 도마는 따로따로 선반을 만듭니다 전시하듯 놓았지만
곧 자리가 비워져 항상 허전이 되어 버린다.
다르 공방
시간이 나올 때마다 틈새가 도마 작업을 해보니 사진이 많이 쌓였다.
엔드 그레인 소나무 커팅 보드 만들면 곧 나오기 때문에
한 장 한 장의 사진만이 만들었다는 흔적이 되어 버린다.
나무를 작은 조각으로 잘라 맞추어도 봐,
진한 아카시아로 테두리를 넣어보고,
다양한 색다른 무늬를 만들어 보려고 생각했다.
만든 도마는 따로따로 선반을 만듭니다 전시하듯 놓았지만
곧 자리가 비워져 항상 허전이 되어 버린다.
다르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