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수학이 기억하는 것이 확률과 통계? 팩토리얼밖에 모르고 다시 처음부터 공부하기 위해 방문한 인천이다.
Youtube에 수학 노베이스 커리큘럼이라고 말해, EBS 50일 수학-> 수도꼭지->개척….. etc 순이길레 물어 보았다.
1개월간 34강(상권)을 마치고 쓰는 주관적인 리뷰
상권하권으로 나뉘며 총 13050원에 알라딘에서 구입한 권당 정가는 7500원
답변지를 제외한 페이지 수는 1권당 100페이지 이내
얇고 접근성이 좋을 것 같다.
책의 목차
수상 | 하 |
01. 다항식 | 05. 함수 |
02. 복소수 | 06. 도형 |
03. 방정식 | 07. 도형의 방정식 |
04. 부등식 |
중학교 과정 ~~> 고등학교 과정이 아니라 한 테마 내에서 첫 5과정에서 고1과정까지 들어가 있다.
ex. 주제 – 다항식 – 분모의 가산과 감산(초등과정)->승산 공식(중학과정)->복이차식(고등과정)
이와 같이 구성된다.
인강을 듣지 않고 교재만 해방할 수 있을까?
나의 응답은 – yes 그러나 빛난다.
고등 과정 파트(허수, 코시 슈왈츠 부등식)에 들어가면서 책에 기재되어 있는 다른 힌트를 정승재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만약 시간이 없으면 처음, 안쪽 부분은 단독으로 개념을 읽고 타입 문제 해결 고등 과정에서는 인강을 찾아 듣는 것이 좋습니다.
정승재 선생님의 특징이라면 확실히 이유를 알고 용도를 알고 공식을 쓰자!
주의이니까
뿌리의 공식, 코시슈바르츠 방정식, 3차 방정식의 허근의 성질 등… 공식이 떠오르지 않아도 아.. 뭔가 이렇게 풀면 풀릴 것 같지만.. 그러면서 공식이 유도되는 수준까지는 가능하다.
강의수는 합계 69강, 34강까지, 상권 68강까지는 하권 69강은 이후 로드맵
한강당 45분~50분 정도
50분 x69강 = 3450분 = 57시간 30분
57 시간 정도 투자하고 수능 수학 기반이된다고 생각하면 은혜의 강의라고 봄
강의의 장점과 단점이 신경이 쓰이면
장점 | 단점 |
노베이스에 대한 강의 <- 존재만으로도 장점 | 문제수가 적다 (인수분해와 같은 부분은 많이 풀지 않으면 체득되는 기술) |
정승재 선생님은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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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무료다. |
내 꿀 팁
인수분해 문제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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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제작소에서 인수 분해 기본 100 문제 연습 pdf 파일을 다운로드해 풀어 보자!
나의 맹세 – 2월에 시작했지만 상권을 3월 초에 끝냈다.
내 예상보다 너무 놀고 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