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32기 GO SOFT YB 서버 파트 서류 탈락 후기/신청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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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람쥐입니다.

올해 3월에 있던 소프트SOPT 32기 YB에 지원했습니다.

YB 서류 모집 기간은 23년 3월 6일부터 3월 11일까지 5일간 신청을 받았습니다.

소프트 32기 서버 파트에 대응해, 서류 단계에서 탈락했습니다.


다음 기수에 지원해 주시는 분에게 참고 참고 SOPT 소프트 YB 32기에 있던 응모서 항목과 제가 쓴 응모서를 공개합니다.

소프트 SOPT 32기에는 다음 3가지 인재상이 있었다.

  1. 연결 :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연결할 수 있는 사람
  2. 용기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용기가 있는 사람
  3. 책임 : 맡은 것에 책임을 지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사람


다음 항목은 공통 항목입니다.

공통 질문 1. 팀 프로젝트에서 본인은 어떤 사람이 팀 멤버에게 기억되어 있는지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해 주십시오. 이것을 바탕으로 지원자님이 SOPT에 어울리는 이유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700자)

다른 직군 사이의 표지 다리를 잘 연결하는 에르메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대체 복무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일했습니다.


다른 연합 서클에서 디자이너, 프런트 엔드 및 백엔드에서 진행된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iOS, React 개발 경험을 통해 사내 프런트 엔드 개발자와 같은 서버 팀 개발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격차를 줄였습니다.


기획, 디자이너 분들에게 피그마와 함께 서버와 프런트 엔드의 개발 과제를 설명해 주고, 함께 검토해 스프린트를 진행했습니다.

예를 들어 인앱 결제에서 구독 결제로의 확장을 담당하는 경우입니다.


결제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프런트 엔드 개발자와 기술을 검토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Play 스토어와 App Store 구독 수명 주기가 다르므로 서버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 코드에도 의존해야 합니다.

구독을 담당하는 디자이너, 기획자, 프런트 엔드 개발자, CS, 분들 등의 미팅을 가지고
플레이 스토어와 앱 스토어의 구독 수명주기를 설명하고, 각각 어떤 차이가 있는지, 현재의 기획상 개발상 어떤 문제가 있어, 스케줄이 어떻게 되는지,
마켓측에서 제공하는 정보에는 어떤 것이 있어, 어떤 것을 화면에 노출할 수 있는지,
기존 인앱 결제로 구조가 어떻게 확장되는지 Admin은 케이스 수별로 CS 처리를 수행하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위의 경험을 바탕으로 SOPT에서 낯선 기술에 도전할 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공통 질문 2. 문제 의식으로 이것을 해결하려고 도전한 구체적인 경험을 가르쳐 주세요.
이 경험으로 응모자가 어려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700자)

서클 시간마다 연결된 컴퓨터에서 부드러운 노래를 실수했습니다.


또한 운전할 때마다 조수석에서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즐거운 노래를 실수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매일 말해야한다는 것이 귀찮았습니다.


디스코드에서는 봇으로 저음질로 자주 끊기는 하지만 신청이 가능하고 쉬웠습니다.


그래서 이 불편함을 해결하는 나의 재생목록에 다른 사람의 신청곡까지 받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한 서클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로 신중하게 제안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카페나 펍, 바 같은 가게에서도 카운터에서 노래하고 게스트가 음악을 신청할 수 있는 상황까지 확장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최종 아이디어로 채용되어 본격적으로 와이어프레임을 만들어 실제 서비스 발매까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React, NextJS는 물론, CSS까지 프런트 엔드의 개발이 완전히 새롭고, 현업자에게 양해를 받았습니다.


화면도 처음 만들어 보고, 마음껏 다른 쪽이 쓴 코드를 보고 코딩했어요.
뉴비를 많이 배려해 주시고, 다음에 누군가가 뉴비였을 때에 열심히 친절하게 전부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배웠습니다.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이므로 디자인에서 개발, 발매까지 간단하게 실시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응도 좋고, 내부 평가 1위까지 받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공감을 끌어내,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공통의 질문 3. 지원자님이 지금까지의 결과와는 무관하게 끝까지 열정을 다한 경험, 가장 애정을 가지고 후회없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경험을 가르쳐 주세요. (700자)

끝까지 열정을 다해 가장 애정을 가지고 후회없이 최선을 다한 프로젝트는
20년도 상반기에 배포한 일기 iOS 앱, 「모티」입니다.


당시 새로운 UI 프레임워크인 SwiftUI에서 개발했습니다.


레퍼런스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도 완성했습니다.


도중에 다시 원래대로 바꾸거나 고민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배포 후 신경이 쓰여 있었습니다만 몇 개월 후에 보면, 감사해도 Z세대의 선택을 받아 꾸준히 사용층이 있었습니다!

팀원 모두가 신기하고, 종종 모여서 꾸준히 버그 개선을 진행했습니다.


SwiftUI에서 발생한 버그도 수정하고 서버도 Express에서 NestJS로 리뉴얼하고,
사용자 피드백에 따라 기존 화면에서 API를 새롭게 파악했습니다.


모두 당시 맡은 파트와 지금 일하는 것이 바뀌어 서로를 이어가면서 유지보수를 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살아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을 더해보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그 사이에 한 프로젝트를 되돌아 보면 가장 재미있고 몰입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는 조금이라도 유저가 있던 프로젝트였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바라보는 눈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무작위로 증가하는 것보다 훨씬 적은 경우에도 타겟이 매우 작은 경우에도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프로젝트를 선호합니다.


또한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공통 질문 4. 응모자님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을 구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해 주세요.
이점으로 SOPT 활동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알려주십시오. (600자)

주변 분들에게 친절하게 잘 알리고 단체처럼 성장할 수 있습니다.

나도 질문을 많이 했고, 대답도 많이 했으므로, 어떤 말이 좋은 말 투고, 어떤 질문이 좋은 질문이며,
어떤 대답이 좋은 대답인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무신경이고 다소 적극적인 보다 부드럽게 격려해, 어떤 의도와 상황에서 질문을 했는지 생각해 보고,
내가 아는 대답과 예를 가르쳐 좀 더 함께 생각해 보는 거리를 알려주는 분입니다.


내가 모르는 경우 구글을하는 정직한 대답과
정답을 곧 알지 않고 성장하자는 변명으로 20개 고개를 열어야 하는 엄청난 대답을 정말 많이 받고
얼마나 킹을 받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학생 때는 시험에 대비해 문제를 만들어 나눈 적이 꽤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영어 지문이 변형되어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만, 어느 지문마다 여러가지 타입의 문제를 만들어, 카페에 실었습니다.


대학 신입생 때도 매번 본 C언어 메모 시험 문제를 모두 정리하고 변형 문제도 만들고 해설도 정리한 것을 신입생 단독에게 걸었습니다.


얼굴을 전혀 모르는 아이들이 나에게 감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SOPT에서도 개발 분야에 관계없이 알고 있는 것은 모두 가르쳐 주고, 자료를 공유해 함께 성장해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항목은 서버 부품의 지원 항목입니다.

서버 파트 1. 32개의 GO SOPT 서버 파트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서버 파트에 지원되는 동기화와 서버 파트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작성해 주세요. (700자)

나는 변화하기 위해 환경을 바꾸는 사람입니다.


올해는 스프링 개발자에게 커리어 이행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전에는 봄을 잠시 공부했지만 최근에는 손을 잡지 않았습니다.


기초에서 다시 공부할 수 있어 동기 부여되는 동료들이 많이 있는 SOPT 서클에서 1차원 성장하려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서버 파트에서 달성하려는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SOPT 커리큘럼 함께 완주한다 : 세션마다 활동하고 공부한 후기를 블로그에 자세히 작성해 보고 싶습니다.

서버 파트끼리 연락 가능한 댄토크반, 슬랙, 디스코드, 모잠코 오프라인 등으로 모르는 것도 듣고 대답해주고 모두 완주해보고 싶습니다.


2. 스프링 개발자로서 취직하기 위한 역량 확보 : 기본 커리큘럼도 잘 따르고, 또한 서버 파트에서 JPA, 쿠버네티스, 알고리즘, 취직 스터디도 수요가 있으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3. 재미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보자: 열정 넘치는 SOPT의 동료들과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팀원들끼리 친목도 굳혀 작은 이벤트도 해보고 가능하면 서클 안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유저를 모아 운영까지 해보는 추억을 쌓고 싶습니다.

서버 파트 2. 응모자님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각각 하나씩 가르쳐 주세요. (800자)

내 장점은 지원하는 능력입니다.


먼저 기록을 많이하는 분입니다.


SOPT 32기로 프로젝트 회의록을 작성하는지, 세션 내용을 요악으로 기록하는지, 후기를 블로그에 쓰는지, 사진을 찍는지, 열심히 좋아하는 분입니다.


기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널리 알리고 피드백도 많이 받고 싶습니다.


시리즈의 예: https://bit.ly/40fwKrN , https://bit.ly/426tFfo , https://bit.ly/3J8ITHT

둘째, 주변 사람들을 도와줍니다.

주위에 잘 따르지 않거나 질문을 열심히 남겨주시는 분들을 단지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SOPT 32기나 나도 잘 모르겠어도, 제가 아는 것처럼 열심히 대답해 주고 싶습니다.


뉴스레터에서 좋은 스프링이나 서버 관련 기사를 읽으면 서버 파트 쪽에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내 단점은 관대하고 느긋한 성격입니다.


프로젝트를 많이 해 보면 생긴 단점입니다만, 기능 개발이 어려운지, 뭔가 스케줄에 참가할 수 없는 바쁜 사람이 있으면 이해를 해 주는 분입니다.


사용 가능한 자원에 맞게 스펙을 재조정하고 스케줄 재조정을 요청합니다.


한번 정한 스펙이나 일정이나 무임승차에 예민한 분도 있으므로,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같은 팀원들이 신경쓰지 않고 가능한 한 서로 이해해주고,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를 먼저 이끌어 가
외부에서 비가 내려도 팀이 흔들리지 않도록 단점을 보완하고 싶습니다.

서버 파트 3. 응모자가 서버 개발자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능력과 본인이 그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작성하십시오. (700자)

서버 개발자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능력은 “스스로 성장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서버 개발자뿐만 아니라 모든 개발자에게도 더 나은 모습을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스스로 성장하는 능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느 것이 부족한지를 되돌아보고 파악할 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서버 개발자로서 개발 지식이 부족한 경우는, 어느 지식이 부족해 어떻게 충전하면 되는지, 인공강으로 충전하면 좋은지,
주위의 사람에게 듣고 묻으면 좋은 것인지, 다방면에서 생각해 봐 실천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다면 평소 제가 어떻게 말하는지 되돌아보고 코드 리뷰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상대방이 느끼려면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여러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도입하고 되돌아보고 결과를 확인합니다.

저는 스스로 성장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역설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도록 키웠습니다.


스프링 부트 스터디를 이끌어야 했을 때, 과감하게 무지를 인정해, 미리 길을 걸어 간 분들에게 도움을 요구했습니다.


누락된 부분을 채우려고 할 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받고 방향을 확인했습니다.

다른 개발자도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누가 뒤에서 잡아주고 어느 순간 놓아주도록
스스로 성장하는 능력도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다.

서버 파트 4. 지원자님이 배우기에 몰두하는 것으로 본인의 것으로 한 경험은 있습니까? 그 경험과 그렇게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만드십시오.

노드를 처음 배울 때 사이드 프로젝트로서 곧 실전에 몰두하고 나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노드를 배우기 전에는 옛날부터 뭔가 알려지지 않은 영역이었고, 두려움이있었습니다.


그런데, 노드 스터디를 이끌어야 했고, 스터디하기 전에 공포도 없어 보고 싶었습니다.


노드 교과서의 책을 열심히 봐도, 과연 실제로 잘 만들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우연한 기회로
노드 개발자로서 사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있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Dear World’로 모든 나라마다 코로나 응원 메시지를 쓰고 어느 나라가 가장 많이 사용했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서버 개발의 대략적인 단계는 숙지된 상태였지만, 노드로 하는 것이 매우 어색합니다.


주말마다 모여 해커턴처럼 시간을 들이면서 같은 팀원 중 현업에서 개발되는 분들에게 많이 배웠습니다.


Express 폴더 설정, API, 미들웨어 추가, 마이그레이션(모든 국가의 기본 데이터 추가), AWS 인프라 설정(CI/CD, 도메인, DB, 서버 등)을 시도했습니다.

팀원 분들도 매우 열정이 있어서 저도 몰두했습니다.


그래도 사이드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는, 처음으로 공부한 사람들에게 잘 알릴 정도로, 나의 것으로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랫동안 자바 스크립트 언어 (노드, 리액트 등)에 막연한 우려가있었습니다.


역시 이것을 깨기 위해서는 무지성(?)으로 도전할 수밖에 없어요.
개발 공부를 해야 하는 환경의 중요성도 깨달았습니다.

나중에 회사 업무에서도 노드 프로젝트를 신규 개발해야 할 때가 있었지만,
이 때의 경험이 매우 도움이 되도록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서버 파트 5. 위 내용과 결과에 대한 링크가 있는 경우 첨부하십시오. (블로그 게시 링크, 파일 공유 링크, github 프로젝트 링크 등). (옵션, 면접시 참고자료로만 사용할 예정입니다)(100자)

Resume: bit.ly/3J5a8mB
디어 월드 회고 : bit.ly/3LgPfYA
DialWorld git:bit.ly/3JrRfvz


아주 오랜만에 나를 되돌아 볼 기회였습니다.

제가 지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에 함께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유감입니다만,

주위에 섭섭한 지인이 모두 좋았기 때문에 다음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