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것: 알렉스 드로스 대왕 동방 원정 #3 가우가메라 전투
1. 알렉산드로스 3세, 페르시아 제국을 멸한다!
기원전 331년의 「가우가메라 전투」의 승리에 의해, 「알렉산드로스 3세」는 「바빌론」과 「수사, 「페르세폴리스」까지 점령하게 됩니다.
그러나 <ガウガメラの戦い>에서 도망친 ‘다리우스 3세’는 아직 살아 있었고, ‘페르시아’ 주민들은 ‘알렉산드로스 3세’에 호의적이지 않았다.
그래서 ‘알렉산드로스 3세’는 ‘페르시아’ 제국을 완전히 장악하기 위해 ‘다리우스 3세’를 붙잡아야 했습니다.
기원전 330년 「알렉산드로스 3세」는 직접 부대를 이끌고, ‘다리우스 3세’를 잡기 위해 추격됩니다.
그리고 잠시 후 ‘다리우스 3세’가 ‘에바타나’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알렉산드로스 3세’는 군대를 움직여 불과 10일 만에 ‘에바타나’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나 ‘알렉산드로스 3세’에 기다리고 있던 것은 부하 ‘베스스’에 창에 찔려 죽어간 ‘다리우스 3세’의 차가운 검뿐이었습니다.
이것으로 알렉산드로스 3세는 정중하게다리우스 3세의 장례를 받고 ‘베스’를 끝까지 추격하여 결국 죽이게 됩니다.
이것은 “알렉산드로스 3 세”의 “페르시아” 정복 전쟁은 단락됩니다.
2. 알렉산드로스 3세, 인도로 향한다!
‘알렉산드로스 3세’는 그동안 고생해 준 부하들과 연회를 열고 노고를 다스리고, 또 장군들에게 그동안 정복한 영지를 하사해 총독으로 임명합니다.
그러나 ‘알렉산드로스 3세’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페르시아에서 동쪽에있는 “인도”를 바라 보았습니다.
‘알렉산드로스 3세’는 ‘마케도니아’를 거대한 제국으로 만들기 위한 정복 전쟁을 계속하려고 했습니다.
사실 ‘알렉산드로스 3세’는 지중해 연안의 ‘서방 원정’을 계획하고 있어 ‘페르시아’ 제국의 멸망은 그 정복 전쟁의 시작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알렉산드로스 3세’의 장군과 군인들은 긴 전쟁에서 매우 피곤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로 돌아왔다.
‘그리스’로 돌아온 사람들은 ‘마케도니아인’이 아니라 거의 ‘그리스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에 대한 여러 명분으로 시작된 이 전쟁은 결국 “페르시아” 제국의 멸망이라는 공동 목표를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알렉산드로스 3세」의 전쟁은, 「마케도니아」를 제국으로 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기원전 327년 「알렉산드로스 3세」는 병력 75,000명을 이끌고, ‘인도’ 서쪽에 위치한 ‘펀잡’ 지방을 진격하면서 인도 정복전쟁이 시작됩니다.
파 대나무 지세로 ‘인도’의 ‘펀잡’ 지역을 정복하고 있던 ‘알렉산드로스 3세’의 군대는 ‘인다스 강’의 지류인 ‘히다 스페스 강’에 도착하게 됩니다.
알렉산드로스 3세의 침공을 막기 위해 거인이라 불 ‘폴로스’ 왕을 중심으로 결성된 ‘인도’ 연합군 「히다 스페스 강」에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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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스페스 강」을 두고, 세기의 영웅 「알렉산드로스 3세」와 거인 「폴로스」왕이 교제하게 됩니다.
당시 ‘마케도니아’군과 ‘인도’군을 비교해보면 우선 ‘인도’군은 <보병부대 30,000명,<騎兵部隊>4,000명,<戦闘馬車>300대,<戦闘象>200마리가 있었다.
한편 ‘마케도니아’군은 ‘보병부대’ 15,000명과 ‘기병부대’ 5,000명으로 전체적인 병력으로 조사하면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알렉산드로스 3세’는 ‘인도’ 정복을 위해 ‘히다스페스 강’을 건너 ‘인도’군을 격멸하여 ‘폴라스’ 왕을 잡아야 했다.
그러나 히다 스페스 강은 깊은 수심과 빠른 물고기로 건너기 어렵고, 강을 건너도 “인도”군이 있기 때문에 공격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바로 “인도”연합군의 <전투상>이었습니다.
‘마케도니아’군의 병사와 말들이 거대한 ‘전투상’으로 전의를 상실하거나 거대한 몸집이 무서운 뿔으로 ‘마케도니아’ 군으로 돌진하면 큰 피해를 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알렉산드로스 3 세”는 “인도”의 “히다 스페스 강”<戦闘象>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알렉산드로스 3세”는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우선 ‘알렉산드로스 3세’는 ‘히다스페스 강’의 다양한 지역에 병력과 도하 장비를 배치하여 수시로 도하 연습을 시킵니다.
또 ‘알렉산드로스 3세’는 자신의 화려한 헬멧과 갑옷 페인트 밴드를 만들어 “히다 스페스 강”하류로,하나님은 부대를 이끌고 25km 떨어져 「히다 스페스 강」 업스트림으로 올라갑니다.
이에 ‘폴로스’왕은 ‘히다 스페스 강’을 중심으로 병력을 넓게 배치시켜 특히 ‘알렉산드로스 3세’ 대역이 있는 ‘히다 스페스 강’의 하류에 병력을 집중시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경계시킵니다.
그러나 며칠 동안 낮과 밤을 불문하는 경계에서 ‘인도’군은 점점 피로가 축적되게 되었고, 이것은 ‘알렉산드로스 3세’가 의도한 것이었다.
그리고 잠시 후 전장에 격렬한 폭풍이 날아가게 되고, 이에 ‘폴로스’ 왕은 이런 ‘악천후’에 ‘마케도니아’ 군이 전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방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알렉산드로스 3세’는 이 ‘악천후’를 이용하여 「히다 스페스 강」의 상류에서 기적적으로 강 건너.
3. 알렉산드로스 3세의 마지막 전투,<ヒダスペス戦闘>
「알렉산드로스 3세」에 기습을 용서한 「폴로스왕」은 크게 당황하고,멈추자 서둘러 군대를 출동시킵니다.
그러나 밤낮을 불문하는 경계에서 피로가 누적된 ‘인도’군은 100%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폴로스 왕’은 ‘알렉산드로스 3세’를 막기 위해 ‘히다스페스 강’ 평원에 병력을 배치하게 됩니다.
우선 ‘포러스 왕’은 중앙에 <보병 부대>를, 좌・우익에 <騎兵隊>그리고<戦闘馬車> 「인도」군의 비밀 무기<전투상>을 전방에 배치합니다.
‘폴로스 왕’의 계획은 간단했습니다.
‘인도’군의 <기병부대>에서 ‘마케도니아’군의 <기병부대>를 견제하면서 <전투 코끼리를 이용하여 ‘마케도니아’군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알렉산드로스 3세’는 중앙에 <중장 보병 부대>를, 좌·우익에 <기병 부대>를 배치합니다.
「기병 부대」의 지휘는 「알렉산드로스 3세」가 「우익 부대」를, 「코에누스」 장군이 「좌익 부대」를 맡게 됩니다.
또, 「알렉산드로스 3세」는 「전투상」의 기수를 저격할 수 있는 「사수 부대」를 따로 조직해, 「인도」군의 「전투상」을 공략하려고 합니다.
이 전투는 ‘알렉산드로스 3세’의 ‘좌익부대’ 우회 기동으로 시작된다.
우선 ‘알렉산드로스 3세’는 ‘코에누스’가 지휘하는 ‘좌익부대’를 ‘인도’군 ‘중앙부대’와 ‘우익부대’의 후방을 공격하도록 지시합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지휘<右翼部隊>을 이끌고, ‘인도’군<左翼部隊>을 공격하고, <중장 보병 부대>를 <사선진 대형>에 전개해, 「인도」군의 <중앙 부대>가 지원할 수 없도록 견제합니다.
이에 ‘폴로스’왕은 ‘인도’군의<左翼部隊>보강을 위해<右翼部隊>를 지원 보내게 되어 ‘인도’군의 우익에 공백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 ‘코에누스’ 장군의<左翼部隊>‘인도’군<中央部隊>의 후방을 급습하게 되어 이에 ‘인도’군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그 사이 ‘알렉산드로스 3세’는 직접 인도하는 ‘우익부대’가 ‘인도’군의 ‘좌익부대’를 격멸시켜 곧 ‘인도’군의 ‘중앙부대’를 공격하게 됩니다.
알렉산드로스 3세에 측·후방을 포위된 ‘폴로스’왕은 이를 되찾기 위해 ‘중앙부대’와 ‘전투상’을 ‘마케도니아’군의 ‘우익부대’ 방향으로 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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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사선진 대형’에 다가온 ‘마케도니아’군의 ‘중장보병부대’에 측방이 노출되어 이에 ‘중장보병부대’가 그대로 ‘인도’군 측방을 공격한다.
같아요.
그리고 “알렉산드로스 3 세”<射手部隊>‘인도’군<戦闘象>의 기수를 저격하고,<中将歩兵部隊>긴 창문에<戦闘象>찌르고 큰 상처를 줄 것입니다.
이에 따라 기수가 죽어 통제를 잃거나 긴 창문을 피해 도망치는 <전투상>에 의해 ‘인도’군은 자신의 비밀무기에 밟히는 사태까지 펼쳐지게 됩니다.
결국 ‘인도’군은 자신의 비밀무기 <전투상>에 의해 전열이 붕괴되어 패주하기 시작,폴로스 왕은 부상을 입은 채 알렉산드로 3세에 체포됩니다.
이로써 ‘알렉산드로스 3세’는 ‘히다 스페스 전투’에서 ‘인도’ 연합군을 격파하고 ‘인도’ 펀잡 지방을 완전히 장악하게 됩니다.
이것에 의해 「알렉산드로스 3세」는 인도 정복을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한층 더 정복 전쟁에 열을 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마케도니아’군의 장군들과 병사들은 긴 원정에서 지친 듯 피곤했고, 또 인더스 강을 넘어 또 다른 대규모 ‘인도’군이 기다리고 있다는 첩보에 접하기로 됩니다.
이에 ‘알렉산드로스 3세’는 부하들을 설득하려고 했지만 더 이상 부하들은 ‘알렉산드로스 3세’의 말을 듣지 않는 과격한 상태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알렉산드로스 3세’는 인도에서 회군한다.
됩니다.
그리고 잠시 후 ‘알렉산드로스 3세’는 회군 중에 의문의 질병에 걸려 그의 나이 33세에 세상을 떠올린다.
젊은 나이에 대제국을 이룬 ‘알렉산드로스 3세’는 천재적인 군사적 능력을 통해 세계 역사에 큰 스트로크를 그린 가장 위대한 장군으로 평가됩니다.
그리고 정치·경제·문화적으로 「알렉산드로스 3세」의 원정은 동・서양의 세계를 연결해 주어, 이것에 의해 「헬레니즘」문명과 아시아 문명을 융합시킨 유명한 사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