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이론 part1
성격연구는 크게 2종류로 나뉜다.
하나는 특성론이고 특성론은 형론입니다.
특질론이 있다 다른 하나는 프로세스 이론이다 프로세스 이론에는 정신력 동이론 행동주의 이론 인본주의 이론 등이 있다
1) 특성 이론
사람들이 깨어나 외모를 보고 어떤 성격적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1) 타입론
타입론은 가장 초기에 대두된 이론인 고대 그리스 시대에 히포크라테스는 사람의 체액을 혈액, 점액, 흑담즙, 담즙을 구분하며, 그 중 어느 체액이 체내에서 우세한가에 따라 성격이
결정된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혈액이 우세하다고 성격 타입은 다혈질로, 성격 특징은 유쾌·사교적, 상냥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 점액이 우세하면, 성격의 종류는 점액질이며, 성격의 특징은 침착, 조용, 인내 강도, 동작이 느린, 느긋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체격 타입을 주장은 kretschmer 는 인간의 체형을 쇠약형, 비만형, 투사형 및 이상발육형
나눠 그는 쇠약형은 체격이 마르고 키가 큰 사람이 대부분이며, 이들은 정신 분열증에
이러한 경향이 많고, 비만형은 조울증에 걸리는 경향이 많아, 사교적이고 변덕스러운 성격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sheldondond는 kretschmer의 연구를 체계적으로 더욱 발전시켜 체격을 내배엽형
중배엽형, 외배엽형의 3가지 타입으로 나눈 내배엽은 내장근육이 발달한 타입으로
성격 특성은 편안함을 좋아하고 사교적이고 애정을 중시한다는
중배엽은 근육이 잘 발달한 형태로 활동적이고 자기주장적이고 정력적인 성격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성격 특성을 가진 것으로 보았다
(2) 특성론
특성 또는 특성은 한 사람을 다른 사람과 비교적 영구적으로 구별하는 심리학적 경향
말하는 특성은 선천적으로나 후천적으로 형성될 수 있다
사람들은 나름대로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공동 특성과 개인을 특정하는 개별 특성으로 구분한다.
특성론의 대표적인 학자는 allport이다 그는 인간을 설명할 수 있는 대략 18000여개의 형용사를 분석해서 성격의 특성을 분류했다.
allport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기본 특성, 중심 특성, 2차적 특성으로 분류했다.
속하다
중심 특성은 개인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것으로, “그 사람은 정중하게 올바른 경우가 있는 사람이다”라고 한다
평가를 할 때는 주로 그 사람의 중심 특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2차적 특성은 한 개인이 좋아하는 영화 장르, 좋아하는 배우, 정치적 견해 등에서 2차적 특성을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 대해 꽤 많이 알아야 한다.
기본 특성은 하나의 행동에 최대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며, 중심 특성, 2차적 특성이 그 후에 영향력을 미친다.
allport의 성격 이론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개념이 「기능적 자율성」이 있다 기능적 자율성이란
한 개인이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 행동을 처음으로 우연히 시작했지만, 그 행동 중 일부는 개인이 원하는 경우 지속한다고 말합니다.
칭찬을 받기 위해 독서를 시작했다고 해도 책을 읽는 동기가 유발되어 책을 좋아하는 것이 그 비슷한 예가 될 것이다.
2) 정신력 동 이론
특성론은 사람의 성격을 묘사하고 분류하는데 적합하지만, 왜 이러한 성격이 형성되고,
형성된 성격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는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프로세스 이론입니다.
(1) 플로이드의 정신 분석
정신분석은 플로이드에 의해 창시된 이론으로 무의식과 성욕을 기반으로 하는 플로이드 중심의 정신분석과 이에 반발하여 사회문화적 속성과 집단무의식의 강조하는 융, 애들러 중심의 신정신분석으로 구분된다.
한다.
먼저 플로이드의 정신분석에 대해 살펴보면 정신분석은 인간의 무의식적 동기와 갈등을 다르기 때문에 심층 심리학이라고도 불린다.
플로이드는 정신결정론과 무의식적인 동기를 기본개념으로 한다.
정신결정론이란 사람들의 생각과 감각에는 모든 의미와 목적이 있으며 개인의 경험에 의해 이미 정해져 있다는 가정이다.
무의식적 동기는 무의식, 전의식, 의식으로 구성되어 인간의 행동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을 이루는 것이 무의식적인 동기입니다.
무의식적인 동기에는 성욕과 공격성이 주된 구성 요소이지만, 이러한 무의식적인 동기와 의식 사이에는
끊임없이 갈등을 돌봐주는
바로 이 갈등이 인간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힘이 된다.
플로이드는 리비도의 만족과 관련하여 건전한 성격의 발달을 연구했다.
해결하다
플로이드는 인간의 정신세계를 무의식과 전의식의식이라는 가설적인 심층구조로 분석했다.
그 중 인간을 지배하는 주요 의식 수준은 무의식이라고 본다.
무의식은 빙산의 수면 아래에 있는 것으로, 욕구나 충동이 들어가 있는 깊게 접근할 수 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사람이 이런 욕구나 충동을 의식할 수는 없지만, 이들을 끊임없이 밖으로 내고 채우려는 힘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행동과 사고감정을 지배하고 결정하는 힘을 발휘한다고 가정한다.
플로이드는 무의식 이외에도 조금 노력하면 각성 수준으로 올라가는 전의식, 지각, 감각, 언어, 감정표현 등의 의식을 구분해 빙산에 비유했다.
그리고 의식은 빙산의 일각이며 무의식은 수면 아래에서 잠긴 빙산의 대부분이라고 보았다.
플로이드는 그 밖에도 사람들이 생각하거나 느끼는 모든 것에는 반드시 의미와 목적이 있다고 보고 있었다.
정신결정론이라고도 불
플로이드는 말년에 무의식적인 동기 속에서 선천적인 것 이외에 후천적으로 형성될 수도 있음을 인정했지만, 그것이 성격 구조이다
성격 구조에는 출생과 함께 나타나는 원초아(id) 현실과 생물체 사이의 욕구 관계로 인격을
통제하고 지각,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자아(양심)의 원리에 따라 완전한 것을
지향의 초자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