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COEX 별정원 도서관
「시가의 봄」
2023.03.15~2023.04.04
서울 핫플레이스라고 하면 떠오르는 장소 중 하나인 COEX!
맛있는 카페, 음식이 많이 입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시회, 수족관 등 볼거리도 많아, 가족, 연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에서 평일, 주말 선택하지 않고 항상 사람으로 붐빕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COEX라고 하면 떠오르는 별정 도서관에 대해 간단하게 투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치
2호선 삼성역, 9호선 봉은사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코엑스에 도착합니다.
현재 GTX-A 공사로 교통이 혼잡해 대중교통기관의 이용을 추천합니다.
코엑스 안내
스타필드 COEX 근처에는 현대 백화점, 메가박스, K-POP 광장 등이 있어 볼거리, 놀이터가 정말 많습니다.
스타필드 COEX 몰푸드, 음료의 안내입니다.
COEX의 내부에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음식점이 입점하고 있고 내부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처음 가는 분은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나는 길치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헤매었다)
길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COEX별정원도서관
COEX에 오면 반드시 들러야 할 별뜰 도서관!
현재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정도서관에서는 ‘시가 불렀던 봄’ 이벤트를 4월 4일까지 진행합니다.
다른 정원의 도서관 입구에 들어가면 대형 화원이 바로 보입니다.
핑크핑크~
COEX에도 봄이 왔네요!
도서관의 중앙에 이렇게 거대한 화원이 있어, 주목을 집중시킵니다.
봄이 오고, 개나리, 홍매화, 상수유 등을 보려고 꽃놀이가 한창인데 실내에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군요!
별정 도서관의 대형 화원은,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그란디바등의 다양한 봄의 꽃을 이용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별장 도서관은 원래 사람이 많은 곳에서, 「시가 부른 봄」의 이벤트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화원 입구에는 수많은 방문자가 끊임없이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꽃과 찍으면 무엇이든 잘 나오지 않습니까. 이쪽은 단지 카메라가 되면 거기가 포토 존입니다.
너무 예뻐요~
아름다운 꽃으로 만든 화원 덕분에 내부가 더욱 화려해졌습니다.
화원 근처에 가면 아름다운 꽃도 볼 수 있으며 향기로운 꽃도 즐길 수 있습니다.
화원 안으로 들어가면 김용택 시인의 하나시와 함께 아기와 아름다운 꽃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작은 숲속의 느낌으로 장식된 내부!
여기저기에 시와 함께 꽃이 장식되어 있어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 듭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꽃이 모두 생화라고 합니다.
왠지 꽃의 향기가 정말 진합니다!
화원 안으로 들어가면 기분 좋은 꽃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생화를 확인하면 손으로 만져서 마시고 아름다운 꽃은 우리 눈으로만 보기로 하겠습니다~
“당신에게, 나는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피는 소나무 꽃입니다.
”
별뜰의 도서관 곳곳에는 이러한 아름다운 문자가 보입니다.
코엑스 별정당 도서관에 온 남녀의 노인 전원이 화원과 함께 사진을 찍고 꽃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실내에서도 봄을 느낄 수 있는 COEX!
4월 4일까지 이벤트 진행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비공개 SNS로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드레드레 아메리카노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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