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호스트 정윤정 후반 사과
정윤정은 17일 “부적절한 표현, 구체적으로 욕을 썼음을 인정하고 이로 인해 상처를 입은 소중한 고객과 항상 나를 아끼게 해준 방송 관계자 여러분, 많은 불편과 피해를 받아야 했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를 숙여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논의를 인정했다”
정윤정은 “처음엔 본인도 인지할 수 없었지만 많은 분들이 내 실수를 지적해주고 과거 방송 내용을 몇ㅛㅕ 없이 반복하면서 내가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 하지만 진지하게 알아차리게 됐다”며 “진심으로 사과하는 마음에도 늦은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라고 반복해서 머리를 숙였다.
“많은 분들의 고래 속에서 오늘 정윤정과 내일 정윤정에 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에 대한 더 많은 책임감과 겸손, 보상을 받아 살아갑니다”
지난 1월 정윤정은 홈쇼핑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이 판매하고 있던 화장품이 ‘품절됐다’면서도 다음 여행 상품 방송 때문에 조기 종결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수정을 요청했지만 정윤정은 “수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며 “나는 수정이 좋다”고 말했다.
“아, 부적절한 언어. 저는 달이 어떻습니까?” 시대가 와서는 안 되는가?”라는 반응을 보이고 논란을 키웠던 한 네티즌은 그를 꾸짖고, “내가 많이 싫어하는지 보네요. 그럼 내 방송은 절대로 보지 마세요. . 나는 스트레스를 받고 건강에 나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