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러가는 일을 깨웠어요…^*^ 주말 날씨가 덥고 그럴까, 이미 벌도 보이네요. 걷어차는 낙엽은 곧 퍼니스에 넣지 않아서… 물이 들어가는 길도 정리해 주었습니다.
매년, 도롱뇽이 여기에 계란을 낳고 있어, 수도를 정리하는 것도 장난이 아니네요…^*^ 작년 심은 무도 남은 것이 많아 컷 두어를 더 만들려고 씻고 있었는데… 이번엔 조금 붉게 하려고 하지만 어쨌든 맛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닭도 정리를 하려고 웅남을 먼저 잡았는데 다리 하나가 장난이 아닙니다… 점심을 먹고 뒤쪽 산으로 산책하러 가세요… 낙엽이 새까맣고 있어 부주의하게 많이 해야 되네요. 두 사람이 서로의 의지가 되어 사이좋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너무 혼란스러울 뿐입니다…^*^ 역시 우리 케미 여자는 간식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유…^*^ 산에 가면 난 이미 연못에 물이 가득… ^*^ 나오는 수도도 정리해줘… 이제 수도도 정돈되어 물이 가라앉으면 농업 준비의 끝이군요. 땀이 쌓여도 쌓여 지금은 밭농업이나 슬슬 준비해야 합니다.
올한 여기서 9개의 홈만 퇴비를 넣어 밭을 가면 좋네요. 하나씩 슬슬 시작할 때가 되었습니다.
겨울에 지면이 얼어 쓰러진 석탑도 세워… 낙엽도 주워 화단도 정리해야 합니다.
본 새에 이렇게 곳곳의 꽃도 피었습니다.
제등의 꽃도 싹이 많이 오르고, 올한 허브로서도 먹는 것이 많네요. 낙엽을 차고 보니, 금낭의 싹이 이렇게 많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