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 미나리 효능, 미나리 부작용, 미나리 선택 방법, 미나리 차

  • by

따뜻한 봄은 고소한 봄 허브가 떠있는 계절입니다.

봄에는 여러가지 봄의 허브가 오르는 시기에 각종 식품에 들어가 입맛을 돋보이게 합니다.

계절의 봄 허브 중 가정에서 가장 많이 먹는 허브가 바로 미나리입니다.

세리는 국, 치게, 반찬 등에서 활용이 가능하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세리는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해독 작용이나 혈액 정화, 간 보호,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세먼지나 황사의 심한 봄, 독이나 중금속 정화에 효능이 있어, 봄의 최고 건강 식품으로서 통합니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미나리는 옛날부터 약재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봄철의 식탁 메뉴에서 좋은 미나리의 효능과 부작용, 세리를 선택하는 방법, 세리의 차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세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한파가 불는 겨울을 제외하고 일년 내내 만날 수 있는 재료입니다.

어디서나 무성하고 잘 자라며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이라고도합니다.

생명력만큼 효능도 주목해 볼 뿐입니다.

◈ 미나리 효능


・간이 기능의 향상

세리는 간 활동을 돕고 피로 회복에 효능이 좋다.

특히 과음으로 간이 좋지 않은 경우에 꾸준히 섭취해 주면 숙취 해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세리는 성질이 시원하게 염증을 가라앉히고, 급성 간염이나 술에 의한 간경변에 효과가 있어, 소변을 잘 내고 간의 부하를 줄이고, 신 방광염에 시달리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미나리는 황달에도 좋은 효과를줍니다.

· 면역력 강화에 좋은 미나리

미나리는 꾸준히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다양한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또한 계절이 바뀌는 계절에는 면역력이 약하면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미나리를 섭취해 주면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염증에 좋은 미나리

세리는 염증에 좋은 봄 허브 중 하나입니다.

옥은 옛날부터 수근이라는 이름으로 약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미나리는 항염의 역할을 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어 염증이 있는 환자에게 약제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나리는 이소람네틴, 페르시칼린 등의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지만, 이것은 염증에 효과적이며 나쁜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 해독 작용, 중금속 배출

세리는 해독과 중금속 정화에 도움이됩니다.

복어탕에 미나리를 넣는 것도 복어의 독을 중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미나리는 음식과 함께 들어온 중금속 등을 흡수하여 밖으로 쉽게 배출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 장 운동 촉진

셀러리는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식물성 섬유가 장의 내벽을 자극하여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에 효과가 있고, 칼로리가 거의 없고, 다이어트 식품으로서도 좋습니다.

· 심혈관 질환에 효과적

전체적인 혈관계를 청결하게 정화시키는 기능이 강하고, 혈압이나 혈중 콜레스테롤치의 경감에 효과가 있어, 심혈관 질환에 효과적입니다.

이것에 의해 정신도 맑은 효과가 있습니다.

· 노화 방지

미나리는 항상화 효과가 우수한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산화 효과는 노화를 방지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합니다.

세리는 꾸준히 먹으면 체내의 혈액 순환이나 독소 배출에 잘 노화와 암세포의 증진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입니다.

· 항암 작용

미나리에 포함되어 있는 케르세틴, 캠프 페롤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합니다.

이 성분들은 해양을 끓는 소금물에 노출하면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미나리 부작용

세리는 봄의 대표 허브로 몸에 좋은 성분과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리는 차가운 성질을 가진 봄의 허브로 몸에 차가운 기운이 많은 사람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좋지 않습니다.

또한, 대나무는 과도한 섭취시 설사와 복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정식 반찬이나 국, 치게 등에 넣어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신선한 미나리를 선택하는 방법


세리는 잎이 늘어서밝은 녹색의 것이 좋고 길이가 일정한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줄기가 너무 두꺼우면 식감을 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또, 줄기의 하부는 옅은 적갈색이 좋고, 잔해가 적고 줄기를 접어 보았을 때에 간단하게 접히는 것, 줄기의 단면에 수분감이 있는 것이 신선합니다.

그러나 잎 끝이 마르거나 노란색으로 변색되어 있는 미나리는 균등하게 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 삼성차(수근차) 만들기


– 물자: 세리 2단(500g), 물 4.5L, 소주배로 고량주 1잔(독소 제거 목적)
1. 죽은 잎을 떼어낸 미나리를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은 후 물기를 빼냅니다.


2. 냄비에 미나리와 물을 넣고 중불로 40분 정도 끓여줍니다.


3. 고양주를 넣고 중불로 4.5L의 물이 3L가 되도록 40분 더 끓여줍니다.


4. 세리를 섞은 후 남은 물을 한 번에 120mL(종이컵 3/5분량)씩 마셔 주십시오.

만든 차는 냉장 보관하고 2일 이내에 마셔야 합니다.

1년에 4회, 봄, 여름, 가을, 겨울에 2주씩 마시면 우리 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