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아크 에이지 워 짧고 두꺼운 플레이 리뷰 정보
목차
1. 아크 에이지 워, 게임 그래픽 및 반영된 UI는 어땠습니까?
2. 아크 에이지 워, 해야 할까? 그리고 게임 방식과 육성과 스킬 트리?
3. 가장 신경이 쓰이는 현질 유도? 어느 정도이어야 하고, 무소 과금도 가능한 게임일까?
4. 칭찬하는 점과 단점?결론
아크 에이지 워, 게임 그래픽? 반영된 UI?
이번 3월 21일 아크 에이지 워 모바일 게임이 발매됩니다.
PC 게임이기도 한 게임이므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상했던 그래픽과 UI는 어땠습니까?를 살펴 보겠습니다.
종족은 총 5개의 종족있습니다.
각종족마다 부여되는 직업의 능력치가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인간, 엘프, 몬스터, 드워프 이 종족으로 5개가 존재합니다.
위 사진은 실제로 제가 플레이하고 남긴 사진으로 최고 사양으로 플레이하여 가져온 자료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그래픽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퀘스트를 받으면 재생됩니다.
‘한국어 더빙’ 그리고 「연출」 그리고 「일러스트 그림」 등의 섬세함이 우수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 내에서 그래픽을 한 번 보자.
게임 내 그래픽은 이것입니다 23년 초에 나온 게임이 맞고 싶을수록 우리가 자주 보았던 그래픽 수준입니다.
다른 게임보다 특색을 가져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게임을 하면서 우리에게 가장 빨리 전해지는 재미있는 요소는 ‘그래픽’ 인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물론 게임을 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그래서 UI가 특색이 있다는 것보다는 우리가 아는 게임같은 게임이었습니다.
아크 에이지 워, 게임 방식과 육성과 스킬 트리?
게임 방식으로 우리가 취해야 할 특징은 사실이 아니다.
자동 이동, 자동 퀘스트 진행, 자동 사냥, 자동 스킬, 자동 아이템 사용, 모든 것이 모두 자동으로 진행된다.
퀘스트는 자동으로 진행하는 부분만 있으며, 퀘스트 완료 후 자동으로 다음 퀘스트로 진행하는 부분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 부분을 보면, 자동인 것 같지만 퀘스트를 받아들이고 완료를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있다.
그리고 자동 사냥 부분에서도 말할 수 없어도 좋다.
자동 사냥시 물약을 빨리 먹는 분들에게 몬스터들의 이동 속도가 캐릭터보다 빠릅니다.
느낌을 받았다.
이것은 즉, 몬스터에게 도망쳐 가 따라잡는다는 말이기도 하다.
스킬에 대해 이야기하면 스킬 트리가 없다.
「자본 트리」라고 말하고 싶다.
직업별 배워야 할 스킬의 수가 약 30~50개 사이가 될 것 같다.
자동 적용이 되는 패시브 스킬과 액티브 스킬의 양쪽을 포함하면 그렇다.
스킬은 스킬북 상인에 살 수 있지만, 일부 스킬만을 판매하고 나머지 스킬은 드랍률에 따라 사냥을 했거나 거래소를 통해 사람들에게 구입을 해야 한다.
스킬북의 드롭률 관련도 이하에 설명해 둔다.
레벨업을 하고 스킬을 익히는 과정은 아니다.
원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지역은 지도를 통해 볼 수 있다.
실제로 문장을 쓰고 있는 나도, 사진에 있는 야생과 생존 맹수라는 스킬북을 얻어 보여주기 위해 약 2시간 정도 자동 사냥을 돌려 보았지만, 먹을 수 없었다.
단지 얻은 것은 철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철을 많이 얻은 것이 아니라 2~3개 정도 먹은 것 같다.
실제 글을 쓰는 나를 제외하고도 채팅창에 오르는 글을 보면 스킬북과 아이템 드랍률에 대한 이야기가 솟아오른다.
드랍률이 많이 낮은 것 같다.
육성에 대해 좀 더 설명하면 의뢰 퀘스트를 통해 보상을 받고 약간의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
코레브가 되면 숙제처럼 해야 할 부분이 될 것이지만 보상 부분에서 뭔가를 원한다면 분명 실망하는 것이 분명하다.
보상은 무작위로 보상이 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보수가 나오지 않을 때 화를 내는 날이 많은 것 같다.
스테이터스 관련의 이야기로는 굳이 길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UI만을 보고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위 사진의 스테이터스에서는 리니지의 느낌이 정말 강렬하게 불어 나오고 있다.
아크 에이지 워, 현질 유도? 무소 과금 가능합니까?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컬렉션이 존재한다.
기타 캐릭터 변신, 캐릭터 차량, 캐릭터 함선, 캐릭터 글로어(애완동물), 캐릭터 별자리 능력치, 등이 존재한다.
캐릭터 변신, 탈것, 함선, 애완동물은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뽑기 형식으로 진행한다.
엄청난 과금을 요구할 것으로 보이며, 특정 렙을 달성하면 보상으로 캐릭터 변신 등급을 1단계 일반 등급에서 5단계 최종 등급까지 확정 보상으로 받는다.
하지만 레벨을 올리는 것이 리니지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 느끼는 것이 아니었던 것 같다.
보상을 받지만 받을 수 없는 느낌이 너무 걸린다.
기타 무기나 방어구 제작, 액세서리를 포함한 총 장비되는 아이템의 종류가 20~25종류로 기억하고 있다.
여기서 스킬북까지 구할까 사야 한다면 이것은 정말로 최악의 육성 게임이 될 것 같다.
게임 퀘스트를 진행해 받은 보상 아이템을 강화해 보았다.
아마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제일 싫어하는 것은 「파괴 단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강화 실패를 하고 단계가 하락해, 확률이 낮은 것은 감안할 수 있지만, 전혀 산산 단편이 나와 버리는 것은 정말 스트레스가 아니다.
언젠가 유행이 되어 버린 「실패시 파괴」 그리고 또 또 「제작」, 그리고 또 도전하는 「강화」 끝도 없는 발굴과 필요한 재료 수급을 하기 위해 드롭률을 생각하면서 말해보면 며칠 며칠을 자동 사냥을 통해 수급을 해도 안 되는 구조다.
왜냐하면 재료가 하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희소 등급 재료 및 고급 등급의 재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반 재료에 의해 제작을 하고, 또 상위 등급의 필요 개수를 채우지 않으면 제작이 되므로 결국 현질을 한다 일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큰 도음이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스킬북, 컬렉션, 애완동물, 변신, 함선, 탈것, 별자리, 방어구, 액세서리, 무기 모두를 준비하려면 눈앞이 깜박이다.
강화라는 시스템을 체감하기 위해 직접 강화를 시도했지만 당연한 결과로 파괴가 되어, 점포에 있는 싼 무기를 구입해 사냥을 할 수밖에 없었다.
제작에는 재료가 필요하지만 재료 드롭률이 문제인지 2~3시간 자동 사냥을 해도 정말 적은 수의 재료가 모여 있었다.
가죽 2개가 모두였다.
재료 수급의 드랍률에 대해서는 플레이하는 모두가 채팅창에 써 논의할 정도로 전원이 느끼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일반 무기 다음 등급의 고급 무기 하나 제작에 목재가 50개가 필요하다.
아크 에이지 워, 칭찬하는 점과 단점? 결론!
솔직히 요즘에는 단점의 장점을 선택할 필요없이 본인이 글을 읽고 하드한 게임에 즐거움을 느끼고, 게임이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많은 과금을 하는 유저가 아니면, 레벨업을 하는 즐거움도 아니고, 육성해 강해지는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 혹은 많은 자원이 필요한 게임을 하는 것이 올바른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칭찬을 말하면,
긴 기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미롭고 유익한 문장으로 다음에도 찾아보고 만날 수 있도록 합니다.
오늘의 테마는 모바일 게임 아크 에이지 워의 솔직한 플레이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