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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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수 번의 터치로 수많은 설교를 만질 수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설교뿐만 아니라 각종 시상식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소감이 선언되어 정치인의 발언이나 법원의 판결문에서도 성경절이 인용되기도 한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기독교인들은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성경을 인용하면 기독교인으로서 호감을 가지기도 한다.

그러나 바울은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지 마십시오.
곧 순수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한다.


(고린도 둘째 2:17)


“많은 사람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지 말라”


혼잡


코린트 교회에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시키고 있었던 것보다.

코린트 교회뿐만 아니라 그 시대적인 분위기가 있었던 적도 있다.

지금 대한민국 같은 일이다.

성서처럼 ‘정의가 강처럼 흐르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는 정치인은 약 4,800억의 배임죄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어 국회에 체포동의안이 상정되었다.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두 여배우는 모두 하나님께 영광을 운운했지만 서로 자신의 소감으로 시상식을 마치기 위해 싸움을 펼쳤다.

목사가 정치집회를 하면서 다른 종교인과 연합해 기독교 용어와 무언의 주문을 섞어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대한민국의 각종 이단들은 자신들의 논리에 맞춰 성경을 해석한다.

이것만이 아니다.

목사 후보생들이 성경 시의 뉘앙스를 현시대적 사회 분위기와 비교해 문제 제기를 하기도 한다.

미국 장로교 목사 고시에서 사사기 19장의 내용을 발췌해 해석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지만, 일부 후보자가 성폭력의 내용을 담은 해당 성구가 성폭력 피해자 에 상처를 입을 위험이 있다고 문제 제기했다고 한다.

그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가 보다.

우리는 이러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만드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시키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Back to Bible


그 정답은 바울이 선언한 고린도 2장 17절의 후반부에 있다.

순결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해야 합니다.

“말은 간단하다… 그런 추상적인 말은 누가 할 수 없는가?”

그리고 살아있는가? 고린도 첫째 1장에서 2장까지 바울의 선언을 주의 깊게 살펴본다.

예수님이 산상수훈으로 말씀하신 내용이 그대로 녹아 있다.


그냥 당신의 말은 맞습니다.


아니다.


이것으로 보내는 것은 악 때문입니다.


Simply let your ‘Yes’ be ‘Yes,’ and your ‘No,’ ‘No’;
anything beyond this comes from the evil one.

(마태 5:37)

이런 식으로 계획했을 때 어떻게 했습니까?
계획을 고기를 따라 계획
네, 그렇습니다.


When I planned this, did I do it lightly?
Or do I make my plans in a worldly manner
so that in the same breath I say,
“예, 예”와 “아니오, 아니오”?

(고린도 첫째 1:17)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당신의 예가 진정한 예가 되도록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 첫 장에서 바울은 “내가 “예”라고 말하고 “아니오”라고 말했습니까? “라고 묻는다.


사람의 실수를 용서한다면
여러분의 하늘 아버지도 당신의 잘못을 용서하십시오.

(마태복음 6:14)

당신이 무엇을 하더라도 누구를 용서한다면
나도 그렇고 내가 용서한 적이 있다면
용서받은 그것은 당신을 위해 그리스도 앞이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사탄에게 속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조치를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 둘째 2:10-11)


예수님께서 야마가미미즈이사에서 ‘용서’에 대해 말씀하신 내용대로 바울은 고린도 제2장에서 선언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순결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정한 묵상입니다.

어떻게 말하면 묵상이 우리의 영을 단련할 수 있는 ‘영적 홈트’가 아닐까요?


영적 홈트


그리고 우리 안에 올바른 말씀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시킬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다.

이런 혼잡한 세계에서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으로 중심을 잡고 올바른 말을 선언하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