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인생을 사면 – 김혜남
이미 40살이 된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42
30년간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온 김혜남
이미 40살이 된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42
“한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니까 더 이상 걱정하지 말고, 그냥 즐겁게 살아라!
갑자기 다가온 병
이 책 ‘만약 내가 인생을 다시 살면’은 이미 40대가 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30년 경력의 정신분석 전문 김혜남 선생님이 저술한 책으로, 책에서 김혜남 의사 선생님은 인생의 하나의 후회로 자신에게 너무 가혹해서 인생을 숙제처럼 취급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아내로서, 정신분석 전문의로서, 그리고 어머니의 소중한 딸로서 눈을 떼지 않고 바빴던 저자는, 40세까지만으로도 “내가 잘 그러니까 지금의 내가 있는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43세에 파킨슨병의 진단을 받은 후, 그녀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집에서 병원에서 환자에서 자신이 없으면 큰 일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해 왔고,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해도, 안에서는 부끄러운 것이 많았는데, 2001년 45세에 갑자기 몸이 점점 굳어가는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것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정신분석 전문의로 하는 것이 너무 많은 나이였던 그녀는 꿈을 펼치려고 개인병원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갑자기 그녀에게 다가온 불행을 매우 받아들이고 그렇게 하지 못했고, 매우 억울하고 사람들이 미워하고 세계가 부끄러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채 한 달 동안 침대에 누워 천장만 바라보았다고 합니다.
그런 어느 날, 그녀는 문득 눈치챘다고 합니다.
아직 자신은 죽지 않고 누워 있으면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다행히도, 질병의 초기 단계에서, 아직 할 수 있는 일도 많은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일어나서 하루를 살았고 다시 다음날을 살았다고합니다.
대신 해야 하는 것보다 하고 싶습니다만, 계속 연기해 둔 것을 먼저 하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책을 쓰기 시작한 것도 그때부터입니다.
그렇게 22년간, 효마와 싸우고, 진료와 강의를 하고, 또 또 2명의 아이를 기르고, 그러한 가운데 이렇게 10권의 책을 썼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파킨슨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지만, 어떻게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지만, 그녀는 말합니다.
몸이 굳어져 옆으로 돌아가는 것조차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아픈 때도 있지만, 고통과 고통 사이에는 별로 아픈 시간이 있어,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하루 하루를 차례차례 라고 살아 왔을 뿐이라고. 2014년 1월, 병이 악화되어 병원 문을 닫고 나서 더 이상 환자를 진료할 수 없게 되었고, 그 사이에 크고 작은 수술을 5회나 받고 죽는 울음도 전달했지만, 그녀는 아직 하고 싶다 종종 말한다.
어차피 살아야 한다면
만약 22년전, 그녀가 계속 침대에 누워 병을 원망하고, 세계를 원망하면서 보내었다면, 지금의 그녀는 없었고, 단지 의미가 없는 하루 하루가 반복되었을 것입니다.
살아보면 예기치 않은 불행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피할 방법은 없지만, 그 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는 우리가 신경 쓰는 것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실패할까 두려워하고 무엇을 해도 두려움에서 날아간다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용기를 내고 그냥 한 걸음 밟아보세요. 물론, 선택한 길이 잘못되었을지도 모르고, 최선을 다했는데 숭배에 도착할 때도 있겠지만, 그것이 두려워한 다리도 놓지 않으면 영연 어디에도 갈 수 없게 된다고.
또한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 경험상 잘못된 길은 없었다.
실패를 해도 실패로부터 뭔가를 배우면 더 이상 실패가 아니고 길을 잘못 듣고 싶어도 나중에 보면 그 길에서 내가 몰랐던 것을 배우면서 내 인생이 더 풍요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누구나 어떤 상황에 있어도 한 걸음 내딛는 순간을 알 수 있습니다.
용기의 내기를 아주 잘 한 것을」
이왕생은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것에 대해 걱정한 그녀는 대학병원에 남아 레지던트 과정을 밟아 전문의가 된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이 레지던트로 선정되면서 그녀는 차선으로 국립정신병원(현국립정신 건강 센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당초는 대학병원에 남지 않고 밀렸다는 자괴감에 빠져서 괴로웠지만, 국립정신병원에 있는 동안 다른 곳에서는 결코 할 수 없었던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신 요법으로 약물 요법뿐만 아니라, 사이코 드라마, 예술 요법, 정신 분석에 골고루 접하고, 자신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이 잘 작동하는지를 깨닫고, 나중에는 레지던트를 지도하면서 더 배울 수 있었다 입니다.
대학 병원에 남아 있지 않았을 때 저자는 삶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차선에서 선택한 국립정신병원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새로운 인생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말합니다.
‘원하는 것이 없었다는 이유로 실패했다고 단정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의 문이 닫혀있는 것만으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게다가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리면. 그래서 너무 스스로를 닦아 살 필요가 없다고. 정말 가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 인생이고, 끝까지 가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 인생이다」
이 책 ‘만약 내가 인생을 다시 사면’ 저자 김혜남 전문의는 자신을 너무 닦아 인생을 숙제처럼 살아간다는 입장에서 스스로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을 깨닫고, 천천히 조금씩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면서도, 생활의 즐거움을 요구해 온 지금까지의 인생담을 담은 중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파킨슨병의 진단을 받은 것을 계기로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깨닫고, 22년간 질병과 싸우면서도 진료나 강의, 책을 쓰는 등 많은 일을 해 왔지만, 파킨슨병에 의해 더 이상 진료를 할 수 없게 된 후에도 그녀는 여전히 행복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살면서 불행한 일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것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그 후의 삶을 어떻게 사는지는 우리의 마음이 결정합니다.
용기를 내고 한 걸음 내딛어보세요 “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자신이 실패하더라도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을 닦아내고 살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끝까지 가지 않으면 삶의 진정한 의미를 모른다고 말합니다.
완벽한 시간은 절대 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책 ‘만약 내가 인생을 다시 살면’은 독자가 후회없이 즐겁게 살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2015년 ‘내가 오늘을 살아가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이 책에는 저자가 파킨슨병을 앓으면서도 기쁨을 찾을 수 있었던 이야기가 소중하고 담백하게 담겨있다.
책 “만약 내가 인생을 다시 살아있다면”에서는 “완벽한 시간은 절대로 오지 않는다”, “가끔은 견딜 수 있는 것이 대답이다”, “모든 것이 전부 아프다고 말해서는 안된다”, “가까이 있으면 안 되는 일이 있다” 등의 교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자기 배려의 중요성과 완벽주의의 위험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김혜남 선생님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비슷한 길을 하는 사람들에게 경고의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우리 자신의 이상적인 버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순간을 살고 일상 생활에서 기쁨을 찾는 것입니다.
독자들이 두려움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생활의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이 책은 만족스러운 삶을 살려고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귀중한 통찰력과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그것은 회복력과 인간 정신의 힘의 간증이며, 우리가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쁨과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저자 김혜남
1959년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학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정신병원(현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12년간 정신분석 전문의로 근무했습니다.
경희대학, 성균관대학, 인제대학 의학부 외래교수이며 서울대학교 의학부 초대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김혜남 신경정신과 의원원장으로 환자들을 돌보았습니다.
저자 김혜남님의 대표서적으로는 ‘삼십세가 심리학에 듣는다’, :심리학이 삼십세에 대답한다’, : 나는 정말 당신을 사랑할까? “당신과 나 사이”, “보이지 않는 것에 의미가 있다” 등 10여권의 책을 전개해 2006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