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양을 위해 숭배하고기도하십시오 (매일 성경 큐티 230308)
찬양: 천국은 마치 내가는 길 / 성경: 마태복음 18:11~20
간단한 성경 버전.
11(없음) |
1. 잃어버린 양의 한 마리.
사실 13절에서 말하는 잃어버린 양을 찾았을 때 그 기쁨을 정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이전에 이 절을 읽었을 때는 단순히 생각해 보아도 기뻤다.
그렇지 않니? 잃은 양을 주인이 발견했기 때문에, 당연히 기쁩니다!
그러나 왜 예수님은 그 기쁨을 ‘더’ 기뻐한다고 말씀하셨습니까? 단지 기쁨이 아니라 더 기쁘다는 것이다.
지난주에 있었던 것이다.
아내가 밤늦게 되었는데 점점 오늘 쓰레기를 버리러 간다는 것이다.
매우 귀찮았다.
그리고 무서웠다.
우리 동네는 저녁 6~7시만 하면 정말 개미 한마리 찾기 어렵고 칠흑 같은 어둠이 지배하는 곳이다.
정말 내 앞에 넓은 길이가 있지만 검은 색입니다.
분이 전혀 없다.
그런 길을 10여분 걷지 않으면 쓰레기통이 나온다.
그러니까 굳이 그날 밤에 쓰레기통을 내가 왜 가야 할까? 그런데 이상하게 오늘 그래서 아내가 고집한다.
자신이 가는 것도 아닙니다.
오만한 것이 아들이니까, 둘이서 어둠에 다리를 몇번이나 하디딘의 끝에 (정말 어두운) 쓰레기장에 도착했다.
그런데 쓰레기장만이 다른 세계다.
led 조명등이 건물 전체에 밝게 들어가 있다.
그런데 이때 누가 있다.
그리고 들어 보면 surprise!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읽었습니다.
조용히 쓰레기를 버리고 너무 이상하게 생각했다.
“만약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자 그의 입에서 조금 경계하는 듯한 목소리로 “예, 함덕에 있는 작은 개척교회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 보고, 그런 이유로, 이 시간에는 아무도 없기 때문에 몰래 봐 주세요”
단지 예수를 믿는 분을 만났을 뿐인데 그 감격을 어디에서나 표현할까? 마음에 흥분이 가득하고 말 그대로 구개막!
울었다.
다니엘도 이 동네를 알고 있다고 신기했는지, 옆에서 매달려 방방 달렸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 예수를 믿는 사람? 항상 주위에 퍼졌다.
물론 별장에서 교정이 붙은 집을 보니 기뻤다.
어디로 가서 예수를 믿는 공통점을 느꼈으면 정말 기뻤다.
그런데 이것은 그 수준이 아니었다.
정말 미친 것처럼 기뻤다.
마치 땅 속에 숨겨진 보물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가 발견했을 때 그 말할 수 없는 기쁨, 현실판 천국 체험이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잃은 양의 비유가 마음에 닿는다.
그리고 오는 길에 다니엘과 함께 집으로 돌아와서 4명의 가족이 함께 모여 뉴스를 전하고 기쁨으로 기도했다.
주님, 이 마을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을 만난 것도 이렇게 기쁘고 동경입니다만, 여기에 교회가 세워져, 이웃의 어른, 아이들, 할머니, 삼촌 여러분을 맞이해 와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면 얼마나 재미있는가? 그런 날이 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 가족이 빛을 보지 않아도 좋기 때문에, 그 기쁨을 누리고 여기에 살고 도와주세요.
하루도 빨리 우리에게 예배소도 용서해 주시고, 악기도 주시고, 재정도 용서해 주시고, 필요한 물품도 채워 주세요. 기도의 동역자들도 붙여 주시고, 일꾼도 보내주세요.
그러나 주님, 무엇보다 우리 가족이 주님의 생각과 때보다 먼저 가지 않도록 주님의 명령을 구별하고 그 명령이 떨어지는 그 날 곧 순종 할 수있는 강한 영성을 먼저 용서하십시오. .
2. 에스겔의 외침.
항상 내 마음에 전도와 선교의 원칙으로 한 시가 하나 있습니다.
에스겔 33:4~6절의 말씀입니다.
“그때는 트럼펫 소리를 들으면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칼이 와서 생명복용하면 그의 혈액 흐름은 자신의 잘못입니다.
/그가을 트럼펫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혈류는 자신의 탓이다.
그가 경고를 받아들였다면, 그는 자신을 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 그러나 경계병이 검이 오는 것을 보더라도 트럼펫만약 그들에게 불을 붙이지 않고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으면 칼이 와서 그들 중 한 명을 죽일 것입니다.
트럼펫을 부는 자와 트럼펫의 목소리를 듣는 자, 거기에 따른 심판과 처벌에 관한 말씀이다.
정말 무서운 말이다.
그래서 나는 전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나는 전하는 것에 열중하기로 결정했다.
듣고 행하는 것은 그의 몫이라는 그 말.
오늘의 시에서도 같은 말이 나옵니다.
형제를 얻는가? 이방인과 세리처럼 버려 둘까?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결국, 전하는 것에 열중하는 것만이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선택임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내가 OUT!
우선 믿은 자의 책임이다.
그러나 결코 그를 바꾸기 위하여 달리지 말라. 그의 몫이다.
다만 내가 이 말씀을 미치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제대로 트럼펫을 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내가 부는 트럼펫의 소리를 들어야합니다.
그들에게 정확히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밝히고 외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제대로 트럼펫을 불고 있을까? 적군이 달려오는 것이 무서운 남아, 입에 힘이 빠져 트럼펫을 불은 불의 소리가 새고 있지 않은가? 적군이 달려가는 것을 두려워, 우리 가족만을 살리면 트럼펫을 내팽창한 채 집에 달려가는 것이 아닌가? 목소리를 올려야 한다.
“적군이다!
빨리 적에게 맞는 준비를 하십시오.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
도망치지 말아라.” 근데 내가 외치고 있니? 두려워서 모서리에 숨어서 둥글게 되어 있지 않나?
오늘 19~20절을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또한 당신에게 정말 말합니다.
여러분 중 두 명 세계에서 마음같이 무엇을 요구하면, 하늘에 있는 나 아버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둘, 세 사람이 내 이름에 모인 곳에, 저도 그들 안에있을 것입니다.
“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지금 두려워할 필요없다.
내가 잘 부르는지, 내가 잘 부르는지 걱정할 필요도 없다.
순간 및 방법은 그에게 있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 정말 예배하고 있습니까? 기도하고 있습니까? 이다.
별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 2명 3명이면 된다.
큰 교회, 작은 교회가 없을 수 있습니다.
우리 4명의 가족만으로도 주님을 진정으로 숭배해 보면 마음에서 기도하면 주님께서 그 길을 열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명령이 떨어지는 그 날 우리는 가장 적게 만나서 나가 힘차게 래퍼를 불고 외쳐야 합니다.
그리고 곧 그 날이 온다.
준비하자 걱정해도 끝까지 기도하고 숭배하자. 여호와니시!
황야에 길을 만들고 나를 이끌고 ~ 사막에 강을 만드는 것을 보라 ~ 오늘도 주님이 계신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