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230307)
찬양: 주님께 말씀하시면 / 성경: 마태복음 18:1~10
간단한 성경 버전.
1 그때, 제자들이 와서 예수께 물었다. |
1. 겨자의 일지의 믿음.
오늘 말을 읽은 후, 바로 묵상하게 된 단어는 ‘아이’였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자녀와 같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고민.
그러나 다니엘(큰 아이)치과 진료로 서울과 제주도를 서둘러 갔다.
, 짧지만 오늘의 말을 다시 묵상할 때, 어린 아이보다 집중하고 묵상한 말이 겨자씨가 아는 믿음이었다.
.
어제는 말씀이 그랬기 때문에 그것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 오늘은 조금 화났다.
. 물론 흔한 분노가 아니었. 하나님께 나는 화난. 제자를 데리고 제주로 내려,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야 했다.
. 여러 곳에서, 사임을 전후에 좋은 조건의 청빙 이야기도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탓이라도 나는 믿음에 순종하기를 원했다.
. 그래서 내가 모두 내려와 제주에 왔다.
.
그런데 겨자 씨가 아는 믿음이 있다면, 산을 운반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 나는 오늘도 그 능력이 없었다.
. 이웃에서 내 모습이 너무 보이지 않았다.
. ‘하나님께서 진정한 선교를 요구하시면 이웃 국수에서도 지으십시오., 어떻게 형태로 보내졌는지? 이웃의 백수도 이런 백수가 없다.
.
그렇다면 지금 하나님께 죄송합니다.
. 결국 나는 내가 결정했다고 생각했다.
. 제주로 내려온 것도, 부른 분의 명령은 당연히 따르지 않았습니다.
, 내가 여기저기서 고민하고 있는데, 그래도 주님의 명령이므로, 나는 어렵습니다.
교만을 떨게 한 것이었다.
. 그래서 내 손에 말씀의 검정은 전혀 주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2. 아이처럼 믿음.
큰 아이 다니엘 5학년이 되어 변한 적이 있다. 바로 ‘내 돈‘개념이 생겼다는 것이다.
. 그 전에는 배나 용돈을 받아도 엄마에게 자연스럽게 건네주었다.
그건 그렇고 5학년부터는 돈을 넘겼지만,, 장부(?)쓰기 시작. 그때마다 “이것은 내 돈으로 살아“라는 말을 버릇처럼 하기 시작했다.
. 그리고 당연히 자신의 돈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다니엘은 이미 아이가 아니다.
. 그러니까 그렇죠?, 쉽게 화를 내다. 세상에서는 아마도 이러한 행동 ‘사춘기‘라고 규정하는 것 같다.
.
그러나 내 돈으로 나를 사는 것을 알고 있는 다니엘은 무섭다.
. 무서워하거나 무서운 일이 일어나면, 낯선 곳에 갈 때 6학년 남자인데 내 돈을 와서 반드시 잡아라..
다니엘은 아이인가?? 성인일까? 아니면 어른이되고 싶은 아이인가??
예수님이 말씀하신 자녀와 같다는 말씀의 의미가 크게 접함. 아이는 부모의 말에 따라 살. 부모님이 입도록 입고, 부모님이 주도록 먹는다, 물론 가끔 반찬을 던지는데, 내 돈으로 내가 알고 있다고 말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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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믿음이 누구보다 충만한 사람을 향해, 너무 분명, 바로 당신이 겨자의 한 사람만의 믿음도 없다고 예수님은 자신있게 말씀하셨을까.? 믿음조차 모두 내가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나는 믿음을 지켰다.
, 예수께서는 나의 기도와 대답을 구하셨습니다.
. ‘이렇게 어려운 결정까지 감행했기 때문에, 이제 네가 대답할 때가 왔어‘. 네가 이끌지 않으면 살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만일 위기 상황이 찾아오면, 내가 아는.
아이가 아니다.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 어른도 아닌, 모자는 성인 아이였습니다.
. 그런 다음 두려움이 있습니다.
, 무서운 일이 오면, 고통과 고통의 순간이 오면, 내가 알고 있다고 말할 때는, 하나님 아버지께 달려가고 달리고 사랑을 축복하라. 별로 만지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아이처럼 믿는 것은 어렵습니다.
, 겨자 씨는 한 알만의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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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버지가 말씀하신 대로.
요즘 조금(?) 질풍 분노의 다니엘도 육체의 아버지인 내 말에 아무런 의심 없이 믿고, 팔로우한 적이 있다. 내가 말하는 믿음, 내가 그렇게 그대로. 그대로 하지 않으면 지구의 종말이 오도록 심하게 울었던 적도 있었다.
그리고 생각하면,, 다니엘의 말에는 정말로 산을 나르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 다니엘이 말하는 것을 아무도 무시할 수 없었다.
. 다니엘 앞에서는 함부로 행동할 수 없었다. 집에서 가장 큰 성인도 다니엘 앞에서 처벌(?) 떨어질 필요가 있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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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바라는 순종의 모습이 그렇다고 믿었습니다.
. 아무것도 듣지 마십시오., 내 말을 그대로 믿지 마세요? 그대로 순종해서는 안 되나요? 그것이 겨자 중 한 명만의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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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라는 신이 오기 전에 나에게 주신 마지막 말은 “제주 땅에 가서 앉지 않아.“,”나가 당신에게 긴장하는 기간이 있다.
”
지금은 조용히 무릎을 꿇고, 예수님 앞에 조용히 앉아 있어야 합니다.
. 무엇을 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가, 오늘은 어떤 진보를 이루었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 자책, 먼저 가지 마라., 주님의 말씀을 조용히 듣다, 그 말에 따라 행해지는 아이처럼 하루를 살아야.
성경은 말한다. “너희들에게 겨자씨가 아는 믿음이 있으면, 이 산을 향해 ‘여기 거기로 이동합니다.
‘ 말하다. 그럼 산이 움직일 거야. 당신이 할 수없는 것은 없습니다.
“
왜 나에게 그런 능력이 없어? 고민할 필요가 없다. 조용히 주님의 말씀을 따르면 그 믿음이 주님의 능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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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을 위해 주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잠시 주, 아버지, 들을 수 있는 아이처럼 오늘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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