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시즌2 공개시간
한 번에 16화까지!
김은숙 작가가 말하는 시청 포인트는!
오늘은 완전히 뜨거운 불금이 되네요.
WBC 한일전과 함께 최신 드라마
더글로리 시즌2도 공개되는 날이니까요.
우선 신경이 쓰이는 분들을 위해
더글로리 시즌2 공개시간은 오후 5시
그물 플릭스입니다.
한 번에 모두 공개될까
어떨까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더글로리 시즌2 9화부터
16화 마지막회까지
모두 한 번에 게시됩니다.
좋아합니다.
이번엔 16화를 마지막으로
문동은의 마지막 학폭 복수
보내는 더글로리 시즌2
김은숙 작가가 직접 말한 시청 포인트
한 번 알려드립니다.
먼저 더글로리 8화에서 끝난 후
바로 시작되는 9화부터
3분간의 이야기
문동은 (송혜교)의 아지트
박용진, 하도연이 다 아는 장면
우선 공개가 되었습니다!
더글로리 시즌2 공개시간 기다려
포스터에 결말이 예상되는 모습도
나와서 화제입니다.
문동은 2명
여정, 현남
문동은과 주영은
마지막으로 할 것인가?
강현남은 복수를 마치고 문동은
이별하면서 할 것인가?
하도영은 아직 모르겠다는 것을 본다
복수 상대가 아닌 느낌
그리고 자신을 학부에 괴롭혔다.
5명에게는 몸을 하나씩 말하는 모습의
문동은 이 눈에 띄지만.
박용진 – 영혼
이사라 – 손
정재중 – 눈
최혜정 – 입
성명 – 발
이번 복수에서 해당하는 신체 부위
맞는 곳이 될까
이 부분도 이번 생각하면서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네요.
학폭 가해자와 피해자
문동은과의 마지막 싸움
더글로리 시즌2 작가 김은숙 작가
가장 기억에 남는 예측 중
한국 팬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
전투라고 한 적이 있었지만 정확히
타격
실제로 그렇게 엔딩의 끝까지
학폭 가해자에 대한 복수를 썼다고 밝혔다.
영진 – 샤머니즘
사라 – 기독교
혜정 – 불교
문동은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인물
하지만 더글로리 시즌2에서는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과연
제발!
이 부분도 시청 전에 미리
알고 보면서 아,
작가가 해냈다고 생각하면
재미가 두 배가되는 것 같습니다!
동은 전체
더글로리 시즌2에서는 스토리가
동은의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학폭 가해자 5명에 대해서
하나씩 쓰는 편지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는
학폭피해자 문동은
치료되지 않은 상처를 설명
잘하면서
17년 동안 기다려온 학폭 가해자
복수의 마음을 잃지 않는다.
때문에 기록을 한 용도라고도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문동은의 방
더 외로운 느낌을 많이 살려준다
위해 최소한의 가구를 배치
만들었다고 하네요.
더글로리 시즌2 김은숙 작가
하도연을 시청자처럼
제3자의 시선으로
학폭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서
보기 관찰자로 보면서 보기
시청의 포인트라고 말했습니다.
정확하게 시청자가 원하는 결말
학폭 가해자를 위한 완벽한 복수
그냥 문동은의 복수만
끝없이 옆에서 보면서
계속 관찰하는 관찰자
역할을 위해 상정된 등장인물
바로 하도연
더 현실적이고 현실적인
복수를 허드용을 위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에이의 마지막 끝에
허드용이 어떤 사람인지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결국
사람이었는지 모른다고 말하지만
기대하네요.
특히 학부 가해자
자신의 실수를 회개하지 않고
괴롭힘을 당한 피해자에게는 아무것도 잘못되었습니다.
아니면 모든 책임을 남겨
가해자의 말에 다시
다치면
문동은을 통해
틀렸다는 이야기를 이번에
더글로리 시즌2를 통해 보여준다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더글로리 파트 2 3월 10일 오후 5시 공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