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와의 전쟁 플롯의 주요 인물 주연 인물을 살펴 보겠습니다.
* 범죄와의 전쟁 플롯
부산항에서 일하는 세관원 최익현(최민식) 주임은 밀수품목을 봐도 뇌물을 받고 눈을 감고 뇌물을 화장실 천장에 숨기고 살아간다.
동료들과 상사들도 부패했고, 부정을 통해 불법적인 이익을 많이 취했다.
하지만 피해자의 고발로 단체에서 처벌되는 위기가 생겨 부양하는 가족이 적은 익현이 모든 책임을 안게 한다.
그 후 야간 근무 중 동료에게 굽기를 하고 수상한 2인조를 쫓아 컨테이너에서 마약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최익현은 마약을 몰래 팔아 돈을 마련하려고 하고, 부산 최대 폭력조직의 주임 최현배(하정우)를 만나게 된다.
최익현은 비닐하우스에서 처분문제를 얘기하는 동안 술에 취해 최현배에게 봤는지 물어본다.
익현은 집의 사람임을 알고 어른의 행동을 하고 있지만 형사의 부하 장우(김성균)에게 서로 대전하는 것을 몇번이나 때려 쫓겨난다.
익현은 옳은 일이 회개했는지 계보를 통해 형제의 아버지를 찾아가게 되고, 거기서 형사를 다시 만나 소절을 받아 화해하게 된다.
이것이 익현이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며, 향후를 해결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 일이 있은 뒤 현배는 익현을 자신의 조직원에게도 소개해 ‘대출’이라고 존칭을 한다.
마약을 거래한 돈을 받은 익현과 현배는 밥과 술을 먹게 되고, 익현은 거기서 자신에게 책임을 진다고 했던 상사를 만나 토론을 하는 동안 체전을 하게 된다 . 투쟁을 하고 눌렀을 때 형배의 부하 창이 나와 싸움을 압도하게 되고, 익현은 자신이 높은 위치에 있는 것처럼 거들 먹는다.
그러던 어느 날 사우나에서 쉬고 있던 익현은 평소 알고 보낸 나이트 사장인 호삼식(권태원)을 만나게 된다.
삼식은 익현의 튼튼한 조직원을 보고 자신의 나이트 이윤을 가져가는 조폭을 쫓아달라고 부탁한다.
익현은 자신을 보호해주는 고관에게 로비를 하고 울타리를 만들었다.
익현은 형사에게 삼식의 부탁을 전했다.
하지만 형사는 당황하고 있지만 그 이유는 그 폭력단의 주임이 김판호(조진은)였다.
김판호는 형제의 조직원으로 독립하여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 주임이 됐다.
용사가 당황한 또 다른 이유는 아무리 아침 폭동으로 싸움을 해도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기 위해서는 명분이 있어야 하지만 이 싸움은 명분이 없기 때문이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이현현은 숭배와 자신이 서로의 혈관으로 이어진 가족임을 이용하기로 한다.
그래 이현형은 태권도 도장을 하는 자신의 처남 김소방(마동석)을 데리고 나이트클럽에 가서 김판호와 정사장(김혜은)을 만난다.
그런데 익현은 자신을 비웃는 정사장의 얼굴에 침을 뱉고 폭행을 하고, 자신과 의형이 조직원에게 오히려 폭행을 받아 쫓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익현이 명분을 만들기 위한 작전이었다.
근처 다방에 집결하던 형사와 조직원들은 익현이 맞아 들어온 것을 보고 나이트클럽으로 향하게 된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 싸워 배신하는 시대에 최종 승자는 누군가 과정을 그린 영화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다.
* 영화의 주요 인물
최익현(최민식)은 세관원 때 뇌물을 받는 부정공무원이었다.
그런 가운데 피해자의 고발로 동료, 상사들에게 책임을 피하기 위해 자신에게 책임을 준 것을 분해한다.
그런 가운데 발견한 마약으로 형배를 알고 조직생활에 들어가게 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익현은 혈관을 강조하고 의리를 강조하는 인물이다.
그 때문에 형사에 사과를 받을 때도 계보를 이용해 마을 수를 확인하고 방문하여 계보를 주창하는 것을 흡족하고 있다.
또 뇌물수수를 준 고관의 전화번호를 수첩에 적어 다닌다.
그리고 그의 가족에게 비싼 식사나 선물, 아이들의 용돈을 주고 울타리를 만드는 로비에 최적화된 인물이다.
영화 중반부에서 자신의 조직이 조사를 받았을 때도, 자신의 집 사람들 중 부장 검사에 도움을 요청해 위기로부터 빠져나가기도 한다.
이처럼 싸움보다는 인간관계를 이용한 처세를 많이 하는 인물이다.
최현배(하정우)는 싸움도 좋고 마약도 유통해주는 제법 규모 조직의 주임이다.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 한 익현을 ‘대출’이라는 존칭을 사용하여 모시다.
그리고 어떤 일이라도 익현과 상담해 나름 동등한 위치에서 대우도 해주는 분이다.
그러나 익현이 배신했다고 오해하게 되었을 때 아무리 가족이라도 가챠 없이 버리는 모습도 보여준다.
게다가 익현이 지금까지 활동한 퇴직금 명목으로 돈을 주고 다시 조직세계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충고를 한다.
자신이 익힐 수 있는 마지막 예의도 해주고, 아무런 요구 없이 조직을 나오도록 배려해준 인물이다.
*영화조연인물
김판호(조진은)는 형배 조직원으로 활동해 독립적으로 자신의 세력을 모은 조직 주임이다.
나이트클럽에서 이윤을 빼앗아 돈벌이를 했지만 익현이 파방을 놓으면 폭행을 한다.
이것에 의해, 형배의 조직이 박혀, 그 과정에서 형배에 맥주병에 닿아 쓰러진다.
그 때문에 형사와 조직원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게 된다.
나중에 익현이 판호를 찾아와 형사 조직과 충돌하지 않도록 조정한다.
이 과정에서 판호는 익현에게 사업을 함께 하자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
조범석(곽도원)은 부산지방검찰이며 뇌물이나 인맥에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그러나 익현의 인맥을 이용해 고위직에 오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박창우(김성균)는 형제의 오른팔로 익현을 싫어한다.
그래서 몇번이나 충돌도 있고, 쌓은 감정도 많다.
형사가 경호조직원 없이 혼자 길을 걷는 습격을 받고 죽고 비를 건네면 익현과 판호가 보냈다고 오해하게 된다.
그 때 보복을 제안하고 직접 보복을 가하게 된다.
김소방(마동석)은 익현의 오른팔이며 그를 따른다.
찬우와 충돌이 있어 나이트클럽에서 맥주병에 맞게 된다.
정사장(김혜은)은 익현과 적대적인 관계였지만 연인으로 발전한다.
그래서 함께 자고도 선물을 받는 사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