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이렇게 많이 죽는다.
무슨 일이야? 정말 검찰을 위해 읽고 있습니까? 아니면 지어진 죄가 있습니까? 누군가를 보호하기 위해 죽어야 했습니까? 의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고, 밝혀지지 않은 몸의 사람만이 죽어 간다.
그러니까, 증인들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경우에 짜고 싶지 않다.
자살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두고, 자신과는 관련성을 모르게 하면, 필자라면 살아 본다.
이재명 할아버지가 와도 그럴 것이다.
아무리 조사를 해도 어떤 사실을 밝히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상황이 어떠하지 않은가, 이재명 측에서 뭔가 연락을 넣었는지 하지 않을까?
유승민 “이재명, 죽음의 행렬을 멈추지 않으면…” 생명보다 무거운 일은 없다”
“이재명 경기지사 시절 비서실장이 죽은 채 발견됐다고 한다.
이제 몇 명째. 다섯 번째 소중한 생명이 죽었다”
“정치하고 무려 모두 떠나 인간으로서 더 이상의 희생은 막을 책임이 이재명 대표 당신에게 있다”
“비체포 특권 후에 비겁하게 숨기지 말라.
“내가 다 책임을 질테니까 함께 일하던 사람들의 죽음을 막으라”
“민주당 의원들도 사람이라면 사람들이 죽어가는 이 상황을 중단시키는 결정을 해야 한다”
https://www.sujeong-gu.go.kr/mobile/sub/content.asp?cIdx=4
‘이재명 비서실장 10년’ 최정근 정현수 씨… ‘이재명 옆’ 매니저였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 시비서 실장·기획조정실장… 도지사시 비서실장 최측근
경기주택도시공사 경영기획본부장, 사장대리 역임… 133 사원합숙소 총괄관리
정현수 “업무 하나하나 알아볼 수 없다” 반론… “비서실장 모르겠다” 재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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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주변인물 5명째 사망(종합 2보)
영합뉴스 2023.03.10 01:20
최종 수정 2023.03.10 06:51
김성태의 어머니상 조문에 갔던 인물로 유명하다… 다른 사건에 관여하는지 확인하지 마세요.
경찰, 극단선택 추정 중 수사 중… 유족 「작년 11월, 성남 FC 의혹 관련 검찰 조사」
유서 발견되었지만 내용은 미공개… 검·경수사선 올랐는지 추가 확인이 필요
(성남=영합뉴스) 강용훈 권준우 기자=이재명과 함께 민주당 대표 경기지사 시대 초대 비서 실장이 사망한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 등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9일 경기도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5분경 경기도 지사 전 비서실장 정모씨가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죽고 있음을 아내가 발견해 보고했다.
당초 정씨의 아내가 “현관 문이 잠긴 채 열리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원들이 문을 강제 개방한 뒤 숨어 있는 정씨를 발견해 경찰에 이어갔다고 파악 했다.
경찰은 현장 정황 증거 등을 바탕으로 일단 전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경기도 성남수정경찰서 로고
(경기성 남수정경찰서 제공)
사건 현장에서는 전씨가 남긴 유서가 발견됐다.
다만, 유서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정씨는 이 대표의 성남시장 시대 비서실장과 수정구 청장 등을 보내고 이 대표가 도지사에 당선된 후 인수위원회 비서 실장을 거쳐 2018년 7월 이 지사의 초대 비서 실장 을 역임했다.
이어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영기획본부장을 자리를 옮겼지만 이헌헌 전 GH 사장의 사퇴로 2021년 11월 이후 사장 직무대행을 맡겼다.
이 전 사장은 이 대표의 집 옆집 ‘GH 합숙소 의혹’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정씨는 지난해 12월 말 은퇴한 이후 특별한 대외활동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씨의 경우 GH 합숙소 임차와는 관련성이 없어 경찰 조사를 받은 적이 없다고 전해졌다.
이 때문에 정씨는 언론에 노출된 적이 많지 않았지만 지난 1월 31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공판에서 이름이 다룬 적이 있다.
이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쌍방전 비서실장 A씨는 “2019년 5월 경기도 지사비서실장(정씨)이 김성태 회장의 어머니상에 조문을 왔다”고 증언했다.
정씨가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르고 있는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검찰이 이 대표 관련 혐의에 대한 전방위적인 수사를 하고 있는 만큼 성남시장 시절부터 측근으로 다양한 행보를 함께 한 정씨도 관련 수사망을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 경기지사 시절부터 이 대표 측근으로 분류된 김영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정진상 전 대표실 정무조정 실장은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관련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돼 있다.
경찰은 정씨의 유족으로부터 “(정씨가) 지난해 11월 ‘성남FC 의혹’에서 검찰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는 진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현장 조사 중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알려주지 않는다”며 “모토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 주변인물이 사망한 사례는 이번이 다섯 번째다.
2021년 12월 10일에는 대장동 의혹과 관련하여 후불을 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성남도 개공) 개발사업본부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하고 사망했다.
같은 달 21일에는 대장동 개발 실무책임을 맡은 김문기 전성남도 개공개발 1처장이 마찬가지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지난해 1월 12일에는 이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처음 제출한 시민단체 대표가 서울의 한 모텔에서 죽은 채 발견됐고, 같은 해 7월 26일에는 이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 카드 유용’ 의혹’의 핵심 인물, 베모 씨의 지인인 40대가 극단 선택으로 사망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30917155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