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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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제안

한 부부가 성경 내용으로 유화를 그린 화가의 미술전에 갔다.

남편이 푸른 잎 한 장만으로 몸을 덮은 이브의 그림 앞에 잠시의 영혼을 잃고 서 갈 생각은 없었다.

더 나쁜 아내가 제안했다.


“꿀의 가을에 떨어지면, 꼭 다시 오기 때문에 오늘은 집으로 돌아갑니다!

성도의 종류

옥토형:마음 좋은 형
이시하타형:세계에 마음이 있는 형
길가형:세상에 마음이 반만 있는 형
조퇴형 : 마지막 찬양이 끝나기 전에 일어나는 형
간호형 : 노성도를 잘 신경 쓰는 형
체크 타입: 회의 1시간 전에 체크하는 타입
고아형 : 아이만 교회에 맡기는 형
총동원형 : 내 모든 가족을 끌고 교회에 오는 형제
나홀로형 : 부부 중 한 명만 교회 나오는 형
데이트형:30분전에 교회 나와 교제하는 형
출장 타입 :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센달을 당겨 교회에 오는 형
후진국형 : 죽지만 사나 뒤에 앉는 형
개발도상국형 : 죽지만 사나의 맨 앞에 앉아 있는 형
선진국형 : 숭배 늦어도 전석에만 가는 형
푸시맨형: 타인을 밀어 그 자리에 앉아 있는 형
고양이 형 : 원숭이 살인 들어오는 형
토끼형 : 말하기 위해 귀를 기울이는 형
귀가 준비형 : 끝나자마자 집에 돌아가는 형
사이드맨형: 구석구석만을 찾는 형
부끄러운 당형 : 예배 늦어도 당당히 앞으로 가는 형
만년지각형 : 숭배시간을 늦게 해도 늦은 만큼 지각하는 형
다림질 고장형 : 항상 구겨진 옷만 입고 숭배하는 형
기둥 서방형 : 항상 기둥 뒤에 숨어있는 형
수다형:일행과 확실히 붙고 싶은 타입
딸기 장미형 : 표는 별로 보이지 않아도 신앙심은 깊은 형

임기응변

평소 설교 때 휴대폰 소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 설교가가 있었다.

그날도 시끄럽게 휴대폰 소리가 울렸다.

그런데 아무도 소리를 당길 생각은 없었다.

알다시피, 설교자의 바지에서 나는 소리였습니다.

얼굴이 사색이 된 설교자는 스마트폰을 꺼내 큰 소리로 말했다.

“하나님 지금은 통화가 어려워서 설교가 끝나고 연락하겠습니다.

무신론자

한 신자가 비행기로 이웃에게 어려워 하나님을 믿느냐고 물어 말을 꺼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은 무신론자로서 당당히 밝혔다.

신자가 다시 성경을 읽은 적이 있는지 물었더니 바쁜 세상에서 왜 고리타의 성경을 읽는지 자주 말했다.

이번에는 그리스도 영화를 본 적이 있는지 물으면 돈만 있으면 재미있게 사는 세계에 쓸데없는 기독교 영화는 왜 보는가 한다.

이것을 들은 신자는 말했다.


「당신은 무신론자가 아니라 무시론자군요」

비교학문

절대주의자 : 달리는 것 위에는 반드시 나는 님이 있다.


상대주의자: 달리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저도 있습니다.


나관주의자: 달리는 것도 언젠가 날아간다.


비관주의자: 점프는 아무리 점프할 수 없습니다.


신비주의자: 달리는 것은 곧 나입니다.


현실주의자 : 달리는 사람이 날기 위해서는 실력을 닦고 닦아야합니다.


뉴턴 : 한 번 달리는 님은 계속 달리려고 한다.


다윈 : 달리는 모습이 진화하면 날아간다.


헤겔 : 달리는 님과 나는 님 다음은 부끄러운 님이 온다.


컬 퓨전 : 달리는 것은 주행 콤플렉스, 나는 처럼 비행 콤플렉스
맹목: 달리는 것도 나도 좋다.


승자 : 달리는 것도 나도 역시 나쁘다.


마르크스: 달리는 모습은 나에게 착취된다.


부처 : 달리는 것도 나도 모두 내 손바닥 안입니다.


예수님 : 달리는 것도 나도 모두 축복받고 있습니다.

나도 모르는 기적

이스라엘에 다녀온 여행객이 세관원에게 병을 의심받았다.

그러자 ‘에베소 교회 성수’라고 불렸다.

맛을 본 세관원은 술이라는 것을 알고 고생했다.

그러자 그는 “마브소사 하나님은 언제 기적을 일으켰습니까?”

아무도 없었다.

한 설교자가 천국에 대해 미세하고 아름답게 그렸다.

그러자 한 젊은 성도가 불만을 품고 찾아왔다.

아니, 당신은 한 번도 갈 수 없었고 천국이 아주 좋은지 알 수 있다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설교자는 대답했다.

“그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지금까지 천국에 가서 싫다고 돌아온 사람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천국 주소 : 천국시 구호구 영생읍을 믿으면 된다.


이브를 늦게 창조한 이유 : 잔향이 싫어
무신론자의 신 : 자신
뼈를 깎는 통증의 첫 경험 : 아담
하나님뿐만 아니라 부처도 싫어하는 비 : 사이비
80억명이 좋아하는 영화 : 부귀영화

어린이 질문

엄마는 아이와 동물원에 갔다.

아이의 질문 「마마 라이온의 천국?」 「다르지 않나?」 「목사는 천국가?」 「당연이 아니야!
」 「그럼, 라이온이 목사를 먹으면 천국?」

문을 닫는 날

아이가 비싼 장난감을 사고 졸린다.

엄마는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장난감 가게 문을 닫아 살 수 없다고 한다.

저녁에 식탁에 둘러싸인 아빠는 식사도 하지 않고 먹는 아이를 차었다.

그러자 아이는 「오늘의 일요일이므로, 하나님도 문을 닫아 들을 수 없다」

오해

재일학교 선생님이 열변을 뱉고 “여러분 기도 노력하면 천국에 꼭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제일 뒤에 아이가 손을 빛나게 질문했다.

헌금

엄마가 아이에게 500원의 동전을 2개 주었고, 하나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하나는 헌금하려고 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쓰러져 동전을 땅에 떨어뜨렸다.

하나는 데굴데굴 굴러 하수도에 들어갔고, 하나는 행운이 굴러 정지했다.

아이는 하나를주고 말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헌금은 하수도에 떨어진 것을 아십니까?”

기도

아이가 자신의 방에서 간절한 기도를 반복했다.

“아빠에게 나에게 로봇을 보여주세요!
” 그냥 아이 방 앞을 지나간 할머니가 말했다.

“안녕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소리도 모두 들으니, 그렇게 크게 기도할 필요는 없다” 아이는 말했다.

“하나님은 듣는데 아빠가 못을 듣는 것이 아닐까”.

약속

언제나 50점을 받는 아이에게 아빠는 80점 받으면 10만원을 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몇 달 후 아들은 아빠에게 전화했습니다.

「아빠 기쁜 소식입니다」 「뭐?」 「그 돈의 아빠가 그냥 써주세요」

도움

신자가 길을 가는데 한 아이가 초인종을 잡고 까치를 달리고 있었다.

좋은 일을 하려고 신자는 아이를 안아 초인종을 잡아 주었다.

신자는 아이에게 또 무엇을 해 줄 것인지 물었다.

아이는 큰 소리로 “아저씨 이미 도망 갈거야!
”라고 골목에 사라졌다.

시도한 단어

신자 남편이 아내 묘지 앞에서 울면서 말했다.

“남편은 왜 나를 놓고 먼저 갔는데 돌아올 수 없을까?”라고 말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묘석이 갑자기 떠오르기 시작했다.

남편은 홍비 하쿠산 도망쳐 말했다.

“하나님의 농담을 갖고 계십니까?”

성지 순례를 한 신자가 갈릴리 바다에 크루즈선을 타려고 했다.

선원으로 100달러를 불렀다.

신자 와르「왜 예수님이 배를 넘어 물 위를 걸어 갔는지 지금은 알겠습니다」

구원

불신자가 교회에 자신을 인도한 사람에게 말했다.

왜 하나님은 왜 구원됩니까? 채우고 10원을 준 신자 왈 “하나님이 십일조를 미리 놓았기 때문입니다.

이유

말을 더듬은 노설교자가 어느 날 청산유수로 설교를 했다.

놀란 성도들이 이유를 물었다.

그는 대답했다.

「아침 모르고, 부인의 의치를 사이에 두고 오면 설교도 능숙하게 되었습니다」

술의 힘

술취한 삼촌이 한쪽 다리는 보도 블록에, 한쪽은 차도를 타고 끊임없이 걷고 있었다.

지나간 아이가 “아저씨 왜 한발을 차도에 내려 걷는 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술취한 아저씨는 “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방금 전, 한쪽 다리가 짧아졌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