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여행) 영원한 사랑을 찾아 구례산동 산수유축제(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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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초겨울 날씨와 에어컨을 넣어야 할 정도로 더운 초여름의 날씨가 왔다.

봄은 봄인데, 아무래도 춥고 매우 뜨겁고 변덕스럽고 쌍이없는 최근 날씨입니다.

그래도 봄여행에 가야

남쪽 저녁과 야마시타에서는 봄의 노래가 들립니다.

산동촌 산수유꽃개화율은 100% 만개

가자!
노란 산수유 꽃이 만발한 구례산 히가시무라에서…..

산수유꽃축제가 열리는 구례산 히가시무라는 전국 상춘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노란 선수유가 아름답고 방문하는 여행자도 있고, 영원한 사랑을 찾아 방문해온 여행자도 있을 것이다.

산동 산수유 축제의 테마는 영원한 사랑을 찾아 이단

진정한 테마도 멋지고 아름다운

지치산 만복대가 부드럽게 안고 있는 산동촌은 전마치가 노란 세계가 되었다

남녀노소 전국 상춘객이 모두 구례지리산 밑산동촌에 모였다

산동촌에 들어가면 언제나 차로 인산 끌어 헌치도 움직이지 않을 정도다.

축제가 열리는 산동촌은 코 앞에서도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

대한민국 최초의 축제이며 대표적인 축제이기 때문에 축제 인파도 대단합니다.

예전에 가본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골목길을 따라 1km 이상을 새기면 드디어 축제가 열리는 산수유문화관 근처에 운 좋게 주차를 한다

영원한 사랑도 좋다 선수유 사랑도 좋지만 우리 부부에게는 식후경이다

시끄러운 축제장에서 쿠파 한 그릇과 해물 부티 한 장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본격적인 산수유 사랑에 나선다

전망대에 올라 산동촌의 전경을 내려다보거나 산수유원에 오르며 지치산 만복대 아래 산동상위촌도 올려다본다.

절에서 치유되고 자연스럽게 감탄의 연발이다.

이것이 바로 여행의 괴로움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시 차를 운전해 일방통행이 되어 있는 서브 마을과 상위의 마을을 돌고 산유정에서 산동촌 전체를 내려다

그런 다음 반곡 마을에 들어가

산동촌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수유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이 반탄촌 반곡계곡

한 텔레비전의 사진 속에서 절경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며칠전에 소개된 그 오오네바시 아래, 계곡에는 어느새 여행자들이 가득합니다.

인증사진을 찍으려는 여행자에게는 한복을 세세하게 입은 모델도 있고 노란 옷을 입은 상춘객도 있다.

계곡 옆에는 모두 노란 꽃이 있고 계곡은 화려하고 울고 있습니다.

모두가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데 바쁘다.

5천만 대한민국 국민 전원이 사진가가 된다

한국 사진가가 산동촌의 노란 세계에 모여

2014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서 산동촌이 선택되었다고 말하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

산동촌 산수유꽃축제가 열리는 산동촌 전설에 따르면 산동촌 처녀와 입을 맞추면 보약 먹는 것보다 좋다고 한다.

미나미하라나 순천 등 도시지에서는 옛부터 산동 처녀가 가장 인기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평생을 산 수유를 입으로 씨를 나누어 살았기 때문이다.

나도 산동에 장가나 가는 것보다는 물론 믿거나 말하거나 전설이다

만개한 산수유꽃 영원한 사랑을 찾아 봄 소풍 한번 자주 갔다

내년을 약속하고 돌아가는 길도 아쉬움에 매우 힘든 여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