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험진(공경진) – 선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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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험진(공경진) – 선춘령

선춘령은 고려의 북방 경계 지역 지명으로 경원(경원) 북 모험진(공황진)에 있다.

모험진 북동 9성중 하나다.

지난 봄 위치(편집)

「세종 실록 지리지」에서는, 선춘령(1)에 이르는 경로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동림성(동림성)에서 북쪽으로 5리튬 가면 소다로(소다 노)의 영기가 있고, 그 북쪽에 30 마리에 회질 가탄(교우 가탄)이 있기 때문에, 두만강의 하류이다.

강을 건너 10마리가 되는 넓은 곳에 큰 성이 있기 때문에 곧 현성(현성)이다.

안에 6개의 우물이 있다.

그 북쪽에 90 마을이되는 곳의 산 위에 고이시 성이 있기 때문에, 이름이 “안녕하세요(대라손준)’이다.

그 북쪽으로 30리에 (아야오 손수)가 있고, 그 북쪽에 60 리에 유선 매력(유선 준)이 있고, 그 동북에 70 마을에 토성기가 있기 때문에, 곧 거인(거양성)이다.

거인에서 서쪽으로 60 마을 가면 송중현(2)(선춘현) 그래서 곧 윤광이 비를 내린 곳이다.

(3)

거양성 속에 돌기둥 두 개가 있으므로 이전에 종을 붙인 곳이다.

종의 높이가 3척, 직경이 4척을 넘었다.

한때 경원인의 망성이라는 자가 그 성에 가서 그 종을 부수고 말 9마리에 실어 왔지만, 단지 10분의 1에 불과하고, 순종한 사람 30명이 모두 죽었다.

그 나머지 쇠장식은 잔디 숲 속에서 버려졌지만, 누가 감히 가져갈 수 없다.

그 성은 본래 고려대장(大將) 윤광(윤애)가 쌓은 것이다.

(4)

『신증동국 여지승람』에도 상기와 같은 내용이 기술되어 있었다.

▣ 중국 하얼빈시 무란현 마쓰하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