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드래곤 퀘스트 7 이야기, 특징, 사용자 평가,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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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7

드래곤 퀘스트일곱 번째 작품.부제는 에덴 전사들.
‘로토 시리즈’도 ‘천공 시리즈’도 아닌 완전 신작으로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넘버링 중 최초로 시리즈 물건이 아닌 단편 완결 작품이다.

1. 드래곤 퀘스트 7 스토리

드래곤 퀘스트 7은 일본 게임 개발 회사 스퀘어(현 스퀘어 에닉스)에서 제작된 RPG 게임으로 2000년 8월에 발매되었습니다.


게임은 전통적인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마을 주위의 동굴에서 시작하여 세계를 구하기위한 모험을 남깁니다.


게임의 주인공은 마을 주변의 동굴에서 발견 된 아이이며, 그는 자신이 왕국의 공주 인 미샤임을 알게됩니다.

그녀와 함께 모험을 떠나 세상을 구하기 위해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 여행 동안 주인공과 그의 동료들은 다양한 마을과 도시를 방문하여 적과 싸우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은 자신의 능력과 힘을 키워 새로운 아이템과 장비를 획득합니다.


게임의 전반적인 이야기는 주인공과 그의 동료들이 악마왕 사틴과 그의 수하물을 물리 치기 위해 여러 지역을 돌아 다니며 전투를 펼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과 그의 동료는 공주 미샤를 구출하고, 사틴과의 최종 결전을하고, 세계를 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 특징

드래곤 퀘스트 7은 전통적인 RPG 게임의 요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광대한 세계: 게임 내에는 다양한 지형과 지역이 있으며, 플레이어는 이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캐릭터: 주인공과 함께 여행하는 동료는 각각의 개성과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이들을 결합하여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 턴제 전투 시스템: 게임 내에서의 전투는 턴제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플레이어는 각 캐릭터의 행동 순서를 선택하고 적의 공격을 피해 나가는 등의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업그레이드 시스템 : 게임 내에서 캐릭터의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아이템과 장비가 존재하며, 이것을 사용하여 캐릭터를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 다양한 퀘스트: 게임 내에는 다양한 퀘스트가 존재하며 이를 실행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에피소드 구성: 게임 내에서는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지역과 적이 등장합니다.

  • 풍부한 이야기 ​​: 게임 내에는 풍부한 이야기가 있으며, 주인공과 그의 동료가 경험하는 몇 가지 사건과 에피소드를 통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3. 사용자 평가

드래곤 퀘스트 7은 발매 당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전통적인 RPG 게임의 대표작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게임은 그래픽과 음악, 스토리, 전투 시스템 등 모든 요소가 균등하게 높은 수준으로 완성되고 있으며, 게임 세계의 규모와 자유도도 높게 평가됩니다.


또한 게임 내 다양한 ​​캐릭터와 업그레이드 시스템, 퀘스트 등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드래곤 퀘스트 7은 RPG 게임을 선호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매우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4. 비화

개발회사는 드래곤 퀘스트 6 드래곤 퀘스트 3 리메이크개발 회사인 하트비트이며 드래곤 퀘스트의 2대 디렉터인 야마나 마나베가 마지막으로 디렉터를 맡은 작품이기도 하다.


일본 현지 최종 판매량 누계 433만장을 기록해,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능가하는 인기를 입증한 타이틀로서, PS1의 인기를 끝까지 견인한 밀리언셀러이기도 하다.


원래 1997~98년에 세가세톤출시 예정인 게임이었지만 홍보 시스템 호리이 유지와에닉스 본사 및 슈에이샤와의 갈등, 세가의 새턴 사업 철수에 의한 개발 지원금 요청의 거절, 복수회의 기획 파기로 연기에 연기가 반복되면 결국 플레이 스테이션에서 2000년에 처음으로 발매되었다.

원래는 1999년 12월 29일에 발매 예정이며, SCE에서 연말 상전을 위해 에닉스에 발매를 부탁했지만, 「연말 판매 경쟁에 이 소프트를 발매하는 것은 지금까지 신세를 졌던 닌텐도에 대한 배신 행위라고 생각해 연기를 결정했다.

「당시 에닉스 사장이며, 현재, 스퀘어 에닉스 홀딩스의 회장인 후쿠시마 야스히로가 일본 경제 산업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