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전설.
바로 야구 포스트 시즌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우승을 향한 긴 여행의 종점, 수많은 경쟁 상대를 이기고, 그 전에 도착한 마지막 두 도전자가 펼치는 굉장한 사투, r 그리고 그 사투의 마지막 승리자에게 주어지는 영광. 가을의 전설을 탄생시켰습니다.
수많은 명승부가 그 가을의 전설로 한 장 한 장 기록되어 있습니다만, 그 역사에 영광의 주인공으로서 혹은 쓴 패배의 원흉으로 기억되는 것은 홀로이 끝까지 마운드에 서 있던 투수들 입니다.
누군가가 팀의 에이스로서 그 자리를 지키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누군가가 깜짝 활약을 펼치거나, 또 누군가는 마지막 고비를 지지하지 않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가을의 야구를 지배하고 있던 그들을 우리는 “빅 게임 피처”라고 부릅니다.
가을의 전설을 낳은 그 빅 게임 피쳐를 기억 속에서 소환해 봅시다.
1984 한국 시리즈 (vs. 삼성 라이온스)
KS1:9 이닝 무실점(완봉승)
KS3:9이닝 2실점(완투승리)
KS5:8이닝 3실점(패)
KS6:5 이닝 무실점(구원 승리)
KS7:9이닝 4실점(완투승리)
5경기(4선발 4완투 1완봉) 4승 1패
40 이닝 9 실점 8 자책 159 타자 상대 32 히트 2 개 홈런 35 탈삼진 11 볼넷
ERA(평균 자본점) 1.80
WAR 1.70
‘동원아 아우처.. 나까지 왔다…’
「뭐, 역시 보급 시더」
1, 3, 5, 7차 전에 선발로 최동원을 내고 4승을 하고 우승을 한다는 말이 되지 않는 전략을 짜 감독과 그것을 다시 하려고 받아들이는 선수도 모두 미쳤다고 밖에 말이 없는데.. 그러나 그것이 현실에서 일어났다.
1차전 한국시리즈 첫 완봉승, 2일 쉬고 나온 3차전 12K 완투 승리, 2일을 쉬고 또 나온 5차전에서 결국 완투패해 계획이 잘못됐지만 다음 6 차전 5회에 구원등판해 경기를 마치고 승리, 그리고 단 하루를 쉬고 다시 7회째에 선발 등판, 4경기가 아닌 원래의 계획보다 많은 합계 5경기를 플레이해, 4승 1패 에 그 중 4경기 완투라는 미쳤다고 밖에 말이 없는 전설을 남겼습니다.
이것이 무슨 소리인지 이해할 수 없다면 롯데의 한국 시리즈 7경기 61이닝 중 혼자서 65.6%의 40이닝을 먹었다는 뜻입니다.
1986년부터 1991년까지 6년 연속, 헤테타이가스의 우승으로 계속 쓰러져 버렸습니다.
송동열, 조계현, 이강철, 문희수 등 리그를 폭격하던 에이스들이 줄지어 있었지만 이 시기 헤테의 가을 야구를 상징하는 투수는 전혀 의외의 타인이었습니다.
1986년 한국 시리즈(vs. 삼성 라이온스)
KS1:2 이닝 무실점(구원 승리)
KS2:2.2 이닝 무실점
KS3 : 5이닝 2실점(구호승리)
KS5:5이닝 2실점(선발)
4경기(1선) 3승 무패
14.2 이닝 4 실점 4 자책 64 타자 상대 10 히트 1 개 홈런 13 탈삼진 12 볼넷
ERA(평균 자본점) 2.45
WAR 0.17
같은 해 신인이 한국 시리즈에서 혼자 3승을 거두고 서프라이즈 쇼를 펼친 것이 주효로, 1986년 한국 시리즈 MVP까지 차지했지만, 실은 세부에서 보면 가을 형태의 명성에 비해 약간 WAR 0.17에서 그다지 큰 기록이 아닙니다.
이것이 가을의 전설이라고 불릴 정도의 기록인가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김정수는 한국 시리즈 우승만 8회로 역대 1위의 기록을 가지고 있어, 총 9회의 한국 시리즈를 달리면서 7 승(3패 1세이브)을 기록해 한국 시리즈 역대 최다 승리 투수이기도 합니다.
클래식 상태에서 볼 때, 과연 가을 카사카라는 가을 남자가 맞습니다.
헤테의 우승으로 6년이 쓰러져, 그대로 헤테가 우승하는 것이 당연했던 시대였기 때문에, 바로 이 가을의 전설이라고 불릴 정도의 고생도 없었습니다.
그런 시간이 지난 어느 가을, 드디어 영웅이 나타났습니다.
1992년 준 플레이오프(vs. 삼성 라이온스)
sPO1:9 이닝 무실점(완봉승)
1992년 플레이오프 (vs. 헤테타이거스)
PO1:3 이닝 1점
PO4:9 이닝 무실점(완봉승)
PO5:3 이닝 무실점(세이브)
1992년 한국 시리즈(vs. 빙그레이 이글스)
KS1:1 이닝 2점
KS4:5.2 이닝 3실점(선발)
6경기(3선) 4승 무패 1세이브
30.2 이닝 6실점 5병 120타자 상대 26히트 0피 홈런 20탈삼진 5볼넷
ERA(평균 자본점) 1.47
WAR 1.92
3위로 시즌을 마치고 단계단계 무대를 거쳐 업셋 우승을 이룬 기적과 같은 롯데의 제2 그리고 마지막 우승의 1등 공신이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롯데의 우승 조건 3개 ①강・병철이 ②안경을 쓴 에이스를 ③죽도록 굴려야 하는 완성시킨 주인공입니다.
최동원과 용종석이라는 두 투수의 팔을 바로 바꿔 얻은 두번 우승이며, 그 이후 아직 우승하지 못한 롯데 팬들은 지금도 신인 중에 안경을 쓴 투수가 등장 그러면 어쩌면 마음에 솔레이곤 합니다.
등판 일지를 보면, 바로 무적의 포스를 보여준 준 PO와 PO에 비해 한국 시리즈에서는 조금 부진했지만, 대외적으로는 어머니가 해준 장어를 먹고 배탈이 나왔다고 둘러싸고 하지만 사실은 혹사에 의해 이미 한국 시리즈에 왔을 때는 영종석의 팔은 한계에 달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활약과 혹사(거기 안경까지) 모두 최동원의 재림이라고 불릴 정도였기 때문에 팬들은 영종석만을 주인공으로 기억하고 있지만 실은 그 우승은 박동희와 윤학길의 눈부신 역 투투(+혹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박동희는 그해 가을에 6경기 30.1이닝, 윤학길은 4경기 22.2이닝을 던져 소금종석 못지않게 활약(+혹사)을 했고 실제로 1992년 한국시리즈의 MVP는 박동희 .
업셋 우승이라고 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한국 시리즈에서는 체력을 아쉬워 기다리고 있던 1위 팀의 싱가운 우승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이때 1위 팀의 에이스에 주문하는 것이 1,4,7차 전세기를 선발로 책임 있다는 것인데 1차전이라고 당연한 에이스의 임무이지만, 단 3일을 쉬고 다시 마운드에 서야 하는 4차전 선발 등판은 엄청난 부담이며 7번째까지 가기 전에 시리즈가 끝나면 다행이지만, 7번째까지 가면 다시 3일 만에 등판해야 하기 때문에 이것은 정말 한계에 가까운 미션입니다.
그런데 이 임무를 제일 완벽하게,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두번이나 해낸 투수가 있었으니까.
1998년 한국 시리즈(vs. LG 트윈스)
KS1:8 이닝 무실점(선발)
KS4:8이닝 1실점(선발)
KS6:1.2 이닝 무실점
3경기(2선) 2승 무패
17.2 녕 1 실점 1 자책 63 타자 상대 9 피안타 0 피 홈런 21 탈삼진 2 볼넷
ERA(평균 자본점) 0.51
WAR 1.21
2003 한국 시리즈 (vs. SK 와이번즈)
KS1:6.1 이닝 2실점(선발)
KS4:6이닝3실점(선발)
KS7:9 이닝 무실점(완봉승)
3경기(3선) 3승 무패
21.1 이닝 5실점 4자책 83타자 상대 15피안타 0피홈런 12탈삼진 5볼넷
ERA(평균 자본점) 1.69
WAR 1.03
1위 팀의 어드밴티지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 시리즈만이 행해져, 단 3경기씩만 플레이해도, 두 번 모두 WAR 1을 넘는 몬스터와 같은 활약을 실시했습니다.
1998년에는 1차전과 4차전에서 모두 8이닝을 막고, 선발승을 거두고, 7차전까지 갈 필요도 없고, 6차전에 마무리로 등판해 1.2이닝을 막아, 헹굼 투수가 된다 , 2003년에는 1,4, 7차전에 모두 선발로 등판해 3승을 획득했고, 마지막 7차전은 완봉승으로 그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2003년 한국 시리즈 선발 3승은 정민태 이후 아무도 포기하지 않고, 포스트시즌에서만 통산 10승(1패 2세이브)을 거둔 유일한 투수입니다.
사실, 나는 불펜 투수, 특히 마무리 투수의 과대 평가를 상당히 싫어합니다.
그들이 불펜에서 플레이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선발에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불펜 투수라도 3선발 이상의 가치는 없다는 것이 내 지론입니다.
그런데 이 가을 무대에 나름대로 큰 흔적을 남긴 한 마무리 투수가 있었습니다.
2004년 한국 시리즈(vs. 삼성 라이온스)
KS1:1.1 이닝 무실점(세이브)
KS2:1.2 이닝 무실점
KS4:4 이닝 무실점
KS5:1 이닝 무실점
KS7:1 이닝 무실점
KS8:1.1 이닝 무실점(세이브)
KS9:2이닝 2실점(세이브)
7경기 3세이브
12.1 이닝 2 실점 0 자책 50 타자 상대 8 피안타 0 피 홈런 11 탈삼진 4 볼넷
ERA(평균 자본점) 0.00
WAR 0.65
3회의 무승부에 의해 무려 9회전까지 행해진 2004년 한국 시리즈로 마무리 투수로 무려 7경기 12.1 이닝을 던져 방어율 0을 기록해, 그 해 한국 시리즈의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일정이 밀리도록 밀린 9차전은 10월을 지나 11월 1일에 펼쳐졌지만 그날 기상관측 이후 11월 한정으로 최악의 폭우가 쏟아졌다.
다동 그 임팩트 정도는 0.65를 기록한 WAR로 설명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그리고 그 해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한국 프로야구 최강팀으로 군림한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영광의 순간이었습니다.
각 팀 에이스에게 주어진 미션인 한국 시리즈 1,4,7차전 선발 등판은 지금은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감독의 인권 의식이 높아졌고, 그렇지 않고 그 사이의 경험과 데이터가 그다지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보통 1차전 호투, 4차전 확실히 떨어진 구위에서 쿤경마이는 두드려 강판, 7차전은 바로 거기까지 가기 전에 시리즈가 끝나거나 내보내지 않으면 먼지처럼 털어놓는 패턴 이어 감독들도 학습 능력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3일 쉬고 무리하게 등판하기보다는 오히려 하루 휴가를 더 주고 대신 1차전과 5차전을 ‘확실히’ 책임을 주고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6차전 또는 7차전에 다시 구원 등판하는 분에게 임무가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변화된 에이스의 미션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준 투수가 있었기 때문에…
2009년 한국 시리즈(vs. SK 와이번즈)
KS1:8이닝 3실점(선발)
KS5:9 이닝 무실점(완봉승)
KS7:0.2 이닝 무실점
3경기(2선) 2승 무패
17.2 이닝 3 실점 3 자책 66 타자 상대 10 히트 1 개 홈런 13 탈삼진 4 볼넷
ERA(평균 자본점) 1.53
WAR 0.79
1차전에서 8이닝을 막아, 3, 4차전 2연패를 받고, 궁지에 몰린 5차전에서 완봉승으로 「확실히」경기를 담당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플러스 알파로 7번째로 다시 구원 등판하고, 8회 1사 2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이닝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변화된 에이스의 미션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준 가을 무대였습니다.
불과 2일전에 105구를 던진 투수가 구원 등판을 위해 불펜의 문을 열고 마운드에 올라갈 때, 해설자의 그 코멘트, 「로페즈가 나옵니다만…로페즈가 나옵니다!
」
많은 사람들이 가을의 전설 최고봉으로 최동원의 1984년을 꼽지만, 세이버 메트릭에 의한 평가는 바로 이 선수가 싱글 포스트 시즌 최고의 에이스 투수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2015년 준 플레이오프(vs. 넥센 히어로즈)
sPO1:7 이닝 2점
2015년 플레이오프(vs. NC 다이노스)
PO1:9 이닝 무실점(완봉승)
PO4:7 이닝 무실점(선발)
2015년 한국 시리즈(vs. 삼성 라이온스)
KS2:7 이닝 무실점(선발)
KS5:2.1 이닝 무실점
5경기(4선) 3승 무패
32.1 이닝 2 실점 2 자책 115 타자 상대 15 피안타 2 피 홈런 24 탈삼진 7 볼넷
ERA(평균 자본점) 0.56
WAR 2.62
추억 보정에 의해 과거의 투수들에 대한 향수가 진하게 남아 있기 때문에, 현시대의 투수들이 조금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어쨌든 기록이 말해 주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싱글 포스트 시즌 최고의 퍼포먼스 확실히 니퍼트의 2015년 가을입니다.
싱글 포스트 시즌에 무려 WAR 2.62를 기록하고(최동원 1.70, 용종석 1.92) 그해 포스트시즌에 무려 25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합니다) 총 32.1이닝을 던지면서(최동원 40 이닝, 소금종석 30.2 이닝) 단지 2점으로 방어율 0.56입니다.
마지막 5차전에 구원 등판해, 9회 1사의 상황에서 헨가레 투수의 영광을 이현승에게 건네주고 팬의 환호 속에 마운드를 내려간 모습은 지금도 그 가을 최고의 명장면 에 기억됩니다.
지금까지 우승의 환호 속에 기억된 빅 게임 피쳐를 보았지만, 그 가을의 끝에 좌절하고 무릎을 꿇는 많은 에이스의 눈물도 가을의 전설입니다.
1984년 최동원의 4승 영광에 숨겨진 한국 시리즈 3승 1패 투수 삼성 김일윤, 한국 시리즈 첫 노히트 노랑을 기록한 1996년 현대 정명원, 무승부로 끝난 2004 년 한국 시리즈 5차전에서 무려 10이닝으로 저지한 삼성 배용수, 2014년 한국 시리즈에서 무려 30타자를 연속으로 퍼펙트로 잡은 넥센의 벤헤켄 등 등.
그러나 내 기억에서 그 가을을 가장 빛나게 한 패자로 기억 된 투수는 바로이 선수입니다.
1989년 준플레이오프(vs. 삼성라이온스)
sPO1:14 이닝 무실점(완봉승)
sPO3:5.1 이닝 무실점
2경기(1선) 1승 무패
19.1 이닝 0실점 0자책 70타자 상대 10피안타 0피홈런 8탈삼진 4볼넷
ERA(평균 자본점) 0.00
WAR 1.28
삼미 – 청보 – 태평양으로 이어지는 코치의 역사를 씻어내고 드디어 원년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태평양 돌핀스의 1989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정현은 무려 14이닝(!
!
)을 막아 완성 미네 승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후, 제3차전에서 1:1로 대전한 5회에 구해 등판을 하고, 타자가 부탁 1점만 내 주는 것을 기다려 1이닝한 이닝을 막아, 9회까지 왔습니다.
아직 스코어는 나오지 않고, 정규 이닝 마지막 헌터를 남긴 9회 2사. 이틀 전에 173구를 던지고 다시 75구를 던져 인간의 한계를 넘은 투수는 그대로 마운드로 쓰러졌다.
그리고 구급차에 실어 병원에 보내져 태평양의 초가을 야구는 그렇게 끝났습니다.
단 2경기에서 기록한 무려 1.28의 WAR, 14이닝 완봉승, 19.1이닝 무실점 완벽투, 그리고 마지막 타자를 남겨 마운드로 쓰러져 버린 그 애틋한 투혼, 정말로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가을의 전설입니다.
지금까지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에 기록된 가을의 전설을 보았습니다만, 그럼 메이저 리그의 가을은 어땠습니까?
메이저 리그에서도 마찬가지로 포스트 시즌을 Fall Classic, 가을의 고전이라고 부릅니다.
특히 10월에 포스트 시즌이 진행됨에 주목하여, 옥토버를 강조하는 몇몇 슬로건(‘옥토버 라이즈’, ‘오우 크루, 어우 옥토버’, ‘Mr. 옥토버’ 등)이 사용되고 있다.
그 오랜 역사의 MLB에 수많은 에이스들의 투혼이 가을의 고전을 채워 왔습니다만, 제가 메이저 리그의 포스트 시즌을 본 이래, 가장 인상 깊었던 4명의 빅 게임 피쳐를 소개합니다.
Legends are born in 10월“
전설은 10월에 탄생
Curt Schilling’s October, 2001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vs.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
NLDS1:9 이닝 무실점(완봉승)
NLDS5:9 이닝 1 실점(완투 승리)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v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NLCS3:9 이닝 1 실점(완투 승리)
월드 시리즈(vs. 뉴욕 양키스)
WS1:7 이닝1 실점(선발)
WS4:7이닝 1점
WS7:7.1 이닝 2점
6경기(6선) 4승 무패 48.1이닝 ERA 1.12
월드 시리즈 MVP
Joshua Beckett’s October, 2003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NLDS1:7 이닝 1 실점(패)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vs. 시카고 컵)
NLCS1:6.1 이닝 6점
NLCS5:9 이닝 무실점(완봉승)
NLCS7:4이닝 1점
월드 시리즈(vs. 뉴욕 양키스)
WS3:7.1 이닝 2실점(패)
WS6:9 이닝 무실점(완봉승)
6경기(4선) 2승 2패 42.2이닝 ERA 2.13
월드 시리즈 MVP
Tim Lincecum’s October, 2010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v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NLDS1:9 이닝 무실점(완봉승)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vs. 필라델피아 필리스)
NLCS1:7 이닝 3 실점(선발)
NLCS5:7 이닝 2점(L)
NLCS6:0.1 이닝 무실점
월드 시리즈(vs. 텍사스 레인저스)
WS1:5.2 이닝 4실점(선발)
WS5:8이닝 1실점(선발)
6경기(5선) 4승 1패 37이닝 ERA 2.43
Madison Bumgarner’s October, 2014
내셔널 리그 와일드카드(vs.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NLWC1:9 이닝 무실점(완봉승)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vs. 워싱턴 내셔널스)
NLDS3:7 이닝 3 실점(패)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vs.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
NLCS1:7.2 이닝 무실점(선발)
NLCS5:8이닝 3점
월드 시리즈 (vs. 캔자스 시티 로열스)
WS1:7 이닝1 실점(선발)
WS5:9 이닝 무실점(완봉승)
WS7:5 이닝 무실점(세이브)
7경기(6선) 4승 1패 1세이브 52.2이닝 ERA 1.03
월드 시리즈 MVP